윤이련이 50년 손맛을 바탕으로 나물·반찬·김치·찌개·생선과 명절음식 등 제철 한식 요리 비결을 소개하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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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인 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사과·양파·홍고추·액젓 양념에 버무린 여름 김치입니다.
아작아작한 햇마늘을 소주와 매실청으로 고급스럽게 담근 장아찌입니다. 끓인 장물을 부어 실온에서 숙성하면 깊은 맛이 납니다.
사골곰탕에 불린 떡과 만두를 넣고 소고기 고명과 계란 지단을 올려 깔끔하게 즐기는 떡국입니다.
깻잎순을 간장과 물엿에 볶아 짭조름하고 쫀득하게 만든 밑반찬입니다.
삶지 않고 볶은 대두콩의 고소함이 가득한 추억의 콩장입니다. 12시간 숙성 후 오돌오돌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요구르트를 넣어 깊은 맛을 더한 횟집 스타일의 초고추장입니다. 새콤달콤한 맛과 고추장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회, 해산물, 쌈 채소와 잘 어울립니다.
절일 필요 없이 바로 무쳐 숨만 죽으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파김치입니다. 멸치진젓과 찬밥 풀물로 깊은 감칠맛을 내고, 달짝지근한 양념이 쪽파와 조화를 이룹니다.
쓴맛 없이 부드럽고 달달한 도라지나물. 찌듯이 익혀 식감을 살리고 깨소금과 파를 고명으로 올려 깔끔하게 즐깁니다.
도톰하게 썬 새송이버섯에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구운 밥도둑 반찬입니다.
참기름에 멸치를 볶아 고소함을 살리고, 아몬드와 마늘을 더해 식감이 풍부한 멸치볶음입니다. 물엿과 설탕으로 달콤하게 마무리하여 밥반찬으로 좋습니다.
간이 쏙쏙 배고 윤기 자르르한 코다리조림입니다. 비린내 없이 손질한 코다리를 노릇하게 구워 양념장과 함께 조려 깊은 맛을 냅니다.
묵은김을 참기름에 볶듯이 튀겨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린 반찬입니다. 마지막에 소금과 깨소금을 뿌려 눅눅함 없이 까실까실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