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봄동전
얼음물 반죽에 액젓으로 감칠맛을 더하고 봄동 줄기에 칼집을 내어 오그라들지 않고 극강의 바삭함을 살린 봄동전
필요한 재료 2인분
레시피
조리 팁
- 봄동의 두껍고 단단한 줄기 부분에 세로로 가볍게 칼집을 내주면 열이 가해졌을 때 잎이 위로 둥글게 오그라들지 않고 팬에 평평하게 밀착되어 골고루 잘 익습니다.
- 반죽물에 감자전분 1큰술과 아주 차가운 얼음물을 사용하고, 반죽 농도를 두껍지 않고 묽게 잡아주어야 전을 부쳤을 때 떡이지지 않고 극강의 바삭함을 낼 수 있습니다.
- 반죽 자체에 멸치액젓을 반 큰술 정도 넣어주면 소금만 넣었을 때보다 전 자체에 은은하고 깊은 감칠맛이 배어 훨씬 고소하고 맛있어집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비 오는 날이나 출출한 오후에 막걸리와 곁들일 초간단 바삭한 전 요리를 찾는 분들.
- 제철 봄동의 달짝지근하고 고소한 풍미를 충분히 살려 부쳐내고 싶은 분들.
- 전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매콤새콤한 특제 황금비율 소스 배합이 궁금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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