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두부 감자전
물과 밀가루 없이 으깬 두부와 곱게 채 썬 감자, 감자전분만을 배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매우 쫀득하게 부쳐내는 영양 간식이자 안주
필요한 재료 3인분
레시피
조리 팁
- 두부를 면보에 감싸 너무 힘껏 쥐어짜면 소중한 수분이 소실되어 반죽이 엉겨 붙지 못해 뻑뻑해지므로, 반드시 칼등으로 으깬 뒤 촉촉함이 머문 상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기술입니다.
- 감자채를 가늘게 썰수록 반죽 안에 두부와 빈틈없이 밀착되어 프라이팬에 전을 얹어 부칠 때 튀어나오거나 모양이 깨지는 일을 크게 방지해 줍니다.
- 밀가루와 일반 부침가루 대신 입자가 고운 순수 감자전분만을 사용하여 감자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반죽 전체가 식어도 쫀득함이 변함없이 맛있게 지속됩니다.
- 전이 너무 도톰하면 골고루 잘 익지 않거나 속까지 바삭해지기 어려우니 팬 위에서 반죽의 가장자리를 가볍게 누르며 최대한 얇게 펴가며 부쳐주는 것이 바삭함을 배가시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밀가루나 달걀의 더부룩함 없이 오직 두부와 감자만으로 채운 순수하고 가벼운 전 요리를 선호하시는 분들.
- 막걸리 한 잔과 함께 가볍게 집어먹기 좋으며, 청양고추의 아주 칼칼한 알싸함이 기름진 맛을 싹 씻어내는 영양 안주를 즐기고 싶은 분들.
이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니 어땠나요?
조리 평가를 불러오는 중…
만들어본 후기
아직 후기가 없어요. 첫 후기를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