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동태전
기계 대신 손으로 결을 살려 뜬 동태포를 쓰고 수분을 깔끔하게 차단해 부서짐 없이 탱글함을 살린 동태전
필요한 재료 3인분
레시피
조리 팁
- 기계로 뚝뚝 끊어 일자로 썬 포는 조직감이 파괴되어 잘 부서지므로, 사선 결이 정교하게 살아있는 칼로 뜬 수제 동태포를 구하셔야 부서지지 않습니다.
- 부치기 전 몇 시간 동안 키친타월에서 수분을 확실히 빼주어야 동태 살 조직이 수축하면서 퍽퍽함 없이 탱글탱글하고 찰진 식감이 완성됩니다.
- 달걀물 배합 시 전체 계란 외에 노른자만 1개 더 추가해 주면 완성된 전의 색감이 한결 진하고 정갈한 노란빛을 띠게 됩니다.
- 계란물에 참기름 두 방울을 넣어주면 특유의 달걀 비린내와 생선 잡내를 마법처럼 지워내고 씹을 때마다 은은한 구수함이 전해집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명절이나 제사 때 동태전을 구울 때마다 살이 사방으로 찢어지고 으스러져 스트레스받았던 분들.
- 물기 없이 쫀득하고 고소하게 씹히는 생선전의 정석을 마스터하고 싶은 분들.
- 붉은 홍고추 포인트와 선명한 달걀 옷 색감으로 고급스러운 한식 플레이팅을 연출하고 싶은 분들.
이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니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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