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초간단 잡채
재료를 따로 볶는 번거로움 없이 하나의 팬에 모두 넣어 볶거나, 끓는 물에 한꺼번에 데쳐내어 조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변칙 초간단 잡채 레시피
필요한 재료 3인분
레시피
조리 팁
- 채소를 한꺼번에 볶을 때는 숨이 빨리 죽는 시금치를 반드시 마지막에 넣어야 아삭한 식감과 선명한 색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볶아낸 고기와 채소는 팬에 그대로 두면 잔열로 인해 수분이 나오고 숨이 과하게 죽으므로, 반드시 넓은 접시나 쟁반에 펼쳐서 식혀주어야 합니다.
-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다면, 다른 채소는 같이 볶더라도 풍미가 좋은 양파만큼은 따로 기름에 노릇하게 볶아서 섞어주면 잡채의 전체적인 맛과 수준이 훨씬 올라갑니다.
- 기름진 맛을 줄이고 싶다면 고기와 모든 채소를 한꺼번에 끓는 물에 가볍게 데쳐낸 뒤 수분을 빼고 당면과 무치는 단체급식식 변칙 방법을 활용해도 아주 담백하고 좋습니다.
- 남은 잡채는 팬에 파기름을 내어 볶다가 물을 아주 살짝만 넣어 풀어준 뒤, 밥과 달걀프라이를 얹어 잡채밥으로 재활용하면 좋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명절이나 잔치 때 번거로운 잡채 조리 과정 때문에 요리가 망설여졌던 분들.
- 여러 개의 팬을 쓰지 않고 하나의 팬으로 빠르게 아삭한 식감의 잡채를 완성하고 싶은 분들.
- 남은 잡채를 활용해 전문점 못지않은 맛있는 잡채밥을 만들어 즐기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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