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초간단 잡채

당면을 따로 삶지 않고 미지근한 물에 불려 채소와 함께 한 팬에서 소스를 붓고 졸이듯 빠르게 볶아내는 초간단 원팬 잡채 레시피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잡채를 좋아하지만 재료별로 따로 볶고 삶아 무치는 전통 조리 방식이 너무 번거로웠던 분들
  • 하나의 프라이팬만 사용해 조리 시간과 주방 설거지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싶으신 분들
  • 면발 구석구석 단짠 양념이 부드럽고 묵직하게 배어있는 촉촉한 스타일의 반찬을 원하는 분들

필요한 재료 🛒2인분

  • 당면 적당량
  • 당근 약간
  • 양파 1/2개
  • 피망 1/2개
  • 맛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물 약간
  • 진간장 적당량
  • 굴소스 적당량
  • 설탕 약간
  • 다진 마늘 적당량
  • 참기름 넉넉히
  • 참깨 약간

레시피 🍳

  1. 당면은 조리 시작 최소 30분 전 미지근한 물에 푹 담가 뻣뻣함이 사라지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충분히 불려놓습니다.
  2. 당근, 양파, 피망은 먹기 좋게 비슷한 굵기로 얇게 채 썰어 균일한 두께로 조리할 수 있게 준비합니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채 썬 당근, 양파, 피망을 한데 모아 넣은 뒤, 맛소금과 후추를 가볍게 쳐서 중강불에서 빠르게 달달 볶아줍니다.
  4. 양파가 투명해지고 채소들의 숨이 알맞게 죽으면, 팬에 물을 살짝 붓고 미리 불려두었던 당면을 그대로 투하합니다.
  5. 당면 위로 진간장, 굴소스, 설탕, 다진 마늘을 비율대로 바로 팬에 계량하여 한꺼번에 넣어줍니다.
  6. 강불로 불을 올린 뒤 양념 소스가 당면 면발 속에 쏙 배어들고 팬 바닥의 자작한 수분이 완전히 날아갈 때까지 쉴 새 없이 달달 볶아줍니다.
  7. 수분이 완전히 사라져 면발이 쫄깃하고 윤기가 돌면 불을 완전히 끕니다.
  8. 불이 꺼진 상태의 팬에 참기름을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두르고 참깨를 뿌려 전체적으로 촉촉하게 잔열로 버무려 접시에 담아냅니다.
  1. 미지근한 물에 당면을 불려두고 당근, 양파, 피망을 일정한 굵기로 가늘게 채 썰어 줍니다.
  2. 팬에 채소들을 소금, 후추와 볶다가 투명해지면 물, 불린 당면과 간장, 굴소스, 설탕, 다진 마늘 양념을 넣습니다.
  3. 강불에서 소스 수분이 완전히 날아갈 때까지 빠르게 볶은 후 불을 끄고 참기름과 깨를 섞어 마무리합니다.

조리 팁 💡

  • 당면을 미지근한 물에 미리 충분히 불려 놓는 것이 핵심입니다. 불리지 않고 바로 팬에 넣으면 익지 않고 겉돌게 되니 꼭 불려서 사용해야 끓는 물에 삶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 채소들을 따로따로 볶아 기름을 겉돌게 하지 않고 한 팬에 다 같이 볶아내기 때문에 칼로리 부담도 줄고 조리 및 설거지 공정 또한 최소화됩니다.
  • 참기름은 반드시 불을 완전히 끈 마지막 단계에 둘러야 고유의 향긋하고 고소한 풍미가 가열되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뚝딱이형 초간단 잡채 | 모두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