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톳 두부무침
밀가루 세척법으로 비린내를 잡은 꼬들꼬들한 톳에 으깬 두부를 더해 소금과 참기름으로 담백하게 무친 웰빙 반찬
필요한 재료 3인분
레시피
조리 팁
- 톳을 씻을 때 밀가루 한 큰술을 겉면에 묻혀 씻으면 점액질과 미세 이물질, 특유의 바다 비린내만 깔끔하게 제거되고 톳 자체의 풍미는 살아납니다.
- 톳은 20초 이상 오래 가열하면 특유의 오도독한 식감이 다 무너져 질척해지므로 초록색으로 발갛게 변하면 지체 없이 건져 찬물 샤워를 해야 합니다.
- 수분을 머금은 무침 요리 특성상 두부와 톳의 물기를 아주 극한까지 꽉 짜주지 않으면 완성 후 물이 흥건하게 배어 나와 싱거워집니다.
- 국간장이나 액젓을 사용하면 무침 색상이 검고 어둡게 변하므로, 깔끔한 초록빛과 하얀 빛깔을 보존하려면 소금으로만 간을 하는 것이 팁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톳과 두부를 함께 활용한 담백한 반찬을 찾는 분.
- 고소하고 꼬들한 식감의 나물 무침을 좋아하는 분.
- 양념이 묽어지지 않는 톳두부무침을 만들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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