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대보름 호박나물 볶음
단맛이 유실되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에 적절히 불린 호박고지에 들깨가루와 국간장 풍미를 살린 꼬들한 나물 볶음
필요한 재료 3인분
레시피
조리 팁
- 건조한 채소를 다룰 때 성미가 급해 너무 뜨거운 물에 가열하면 호박에 들어있는 단맛 성분이 삽시간에 우러나와 맹탕이 되고 짓물러지니 꼭 미지근한 물을 준수해야 합니다.
- 뜸 들인 후 볶는 과정에서 호박의 수분량이 부족해 뻣뻣함이 느껴진다면, 수분 흡수 속도를 맞추기 위해 1~2스푼의 소량의 조리용 물을 더 보충해 주어도 좋습니다.
- 나물은 볶고 난 즉시 뭉쳐 두면 열기가 갇혀 잎이 쉽게 갈색으로 노화되므로, 팬에서 꺼낸 뒤 넙데데한 채반이나 쟁반에 고루 펴 빠르게 식혀주어야 한결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말린 호박의 꼬들한 식감을 살리고 싶은 분.
- 대보름 나물 반찬을 준비하는 분.
- 자극적이지 않은 나물 한 접시를 차리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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