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오이지무침
물기를 꽉 짠 오이지에 고춧가루와 대파를 넣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 꼬들꼬들하고 고소하게 무쳐낸 여름철 밥도둑 반찬
필요한 재료 2인분
레시피
조리 팁
- 오이지의 물기가 조금이라도 덜 짜지면 무침 완성 후에 서서히 물이 생겨 꼬들꼬들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완전히 떨어지므로 힘껏 비틀어 짜야 합니다.
- 오이지 짠기를 완전히 다 가시게 하면 고유의 짭짤하고 시원한 감칠맛까지 다 빠져나가 밍밍해지니 20분쯤 지난 후 살짝 먹어보고 조절합니다.
- 참기름을 과하게 사용하면 무침이 무겁고 느끼해져 오이지 고유의 청량한 개운함이 누그러지니 딱 반큰술 정도만 가볍게 무치도록 조절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여름철 더위로 날아간 입맛을 달콤 짭조름하게 일깨워줄 간단한 아침 반찬이 필요하신 분들.
- 잘 삭혀진 여름 오이지를 가장 오독오독하고 매콤새콤한 풍미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
- 오래 절여두거나 익힐 일 없이 5분 조작만으로 금방 뚝딱 식탁을 완성하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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