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꽈리고추 팽이버섯무침
꽈리고추를 찌는 대신 팽이버섯과 함께 소금물에 딱 50초간 삶아 아삭함을 극대화하고 빻은 깨 양념장으로 버무린 별미 반찬
필요한 재료 2인분
레시피
조리 팁
- 찌는 것보다 소금물에 아주 짧게 데쳐내면 과도하게 물러지지 않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배가되며 고추 본연의 초록빛이 선명해집니다.
- 데친 꽈리고추를 칼로 정갈하게 썰기보다 손으로 거칠게 찢어주어야 표면이 넓어져 양념이 겉돌지 않고 고스란히 뱁니다.
- 야채에 물기가 많이 남아있으면 양념장이 흐려져 쉽게 질척거리므로 수분을 확실하게 짜주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 통깨를 알갱이 그대로 넣기보다 절구에 부숴서 넣으면 고소한 향과 감칠맛이 훨씬 강해집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매번 해 먹는 조림이나 볶음 대신 새롭고 아삭한 식감의 꽈리고추 요리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
- 10분 투자로 일주일 밑반찬 고민을 덜어줄 초스피드 감칠맛 밥도둑 반찬이 필요한 분들.
- 야채를 삶는 정확한 타이밍과 한정식 스타일의 정갈하고 고소한 무침 양념을 배우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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