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신애 이북식 부추 찜닭
압력솥으로 빠르게 쪄낸 부드러운 닭고기에 향긋한 부추와 새콤달콤한 초간장을 곁들인 이북식 별미 보양식
필요한 재료 2인분
레시피
조리 팁
- 처음부터 소금 대신 국간장 1큰술을 넣고 함께 끓여내면 국물뿐만 아니라 고기 속까지 깊은 감칠맛이 은은하게 배어들어 풍미가 좋아집니다.
- 부추를 처음부터 전부 넣으면 너무 숨이 죽어 뭉개지므로, 절반은 처음에 넣어 닭고기에 향을 배게 하고 나머지 절반은 마지막에 잔열 뜸으로 익혀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을 살립니다.
- 닭을 건져 먹고 남은 담백하고 진한 국물에 메밀국수를 삶아 곁들이거나 불린 보리를 넣어 죽을 끓여 먹으면 훌륭한 별미 코스가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매번 똑같은 국물식 삼계탕 대신 담백하고 국물 부담이 적은 닭 보양 요리를 원하는 분들.
- 압력솥을 활용하여 닭 가슴살까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쫀득하게 조리하고 싶은 분들.
- 향긋하게 익은 부추와 새콤달콤한 초간장 양념의 깔끔한 조화를 맛보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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