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무짠지
무를 절이지 않고 진한 소금물에 고추씨, 대추, 소주를 더해 골마지 없이 1년 내내 아삭하고 꼬들하게 즐기는 전통 무짠지
필요한 재료 20인분
레시피
조리 팁
- 무청을 비닐 바닥에 먼저 깔아주면 소금물을 부었을 때 무가 위로 떠올라 공기와 접촉해 무르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 고추씨의 캡사이신 성분이 강한 항균 작용을 하여 베란다에 장기 보관하더라도 무가 물러지지 않게 돕습니다.
- 소주는 짠지 국물 표면에 생기는 하얀 골마지를 차단하고 보관을 돕는 보관을 돕는 재료을 합니다.
- 담근 직후에는 무에서 수분이 빠져나오지 않아 뚜껑이 잘 안 닫힐 수 있으나, 3~4일 지나면 숨이 죽어 가라앉습니다.
- 완성된 짠지를 드실 때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두세 번 헹궈 짠기를 적당히 뺀 후 꾹 짜서 묻혀 먹으면 좋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골마지 실패 없이 1년 내내 두고 먹을 부드럽고 든든한 장기 저장 밑반찬을 만들고 싶은 분들.
- 여름철 입맛 없을 때 오독오독하고 개운한 맛의 무짠지 무침이나 냉국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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