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얼갈이김치
식은밥과 홍고추를 갈아 만든 시원한 양념에 대파 액젓 절임을 더해 봄철 입맛을 돋우는 아삭한 얼갈이김치
필요한 재료 4인분
레시피
조리 팁
- 겨울이나 초봄철에는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소금을 녹여주면 얼갈이배추가 절여지는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습니다.
- 대파를 액젓과 설탕에 미리 재워두면 숨이 죽으면서 대파 특유의 시원하고 달콤한 진액이 흘러나와 김치의 풍미가 깊어집니다.
- 번거롭게 찹쌀풀을 끓이는 대신 식은밥을 사용하면 훨씬 간편할 뿐만 아니라 김치가 익으면서 더욱 청량하고 깔끔한 감칠맛을 냅니다.
- 홍고추 중 2개 정도는 마지막에 거칠게 갈아 넣어주면 완성했을 때 김치 양념의 시각적인 색감과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월등히 좋아집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김장김치가 물려 싱그럽고 청량한 봄 김치를 직접 담그고 싶은 분들.
- 풀국을 끓이는 번거로움 없이 식은밥으로 간단하게 김치 양념을 완성하고 싶은 분들.
- 갓 담근 싱싱한 겉절이 느낌의 김치를 밥 위에 길게 얹어 먹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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