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도토리 묵사발
냉장고에서 단단해진 도토리묵을 데쳐 부드럽게 되살리고 들기름과 신김치를 더한 시원한 묵사발
필요한 재료 2인분
레시피
조리 팁
- 단단해진 묵은 끓여서 익히는 것이 아니라, 끓인 직후 불을 끄고 10분간 냄비 뚜껑을 덮어 서서히 열을 받아들여야 잘 으깨지지 않고 완전히 찰진 질감을 회복합니다.
- 도토리묵에 소금과 들기름으로 미리 밑간을 가볍게 해 주면 국물을 부었을 때 묵만 싱겁게 겉도는 현상을 깔끔하게 방지할 수 있습니다.
- 통깨를 갈지 않고 그대로 뿌리기보다는 절구나 손으로 꾹꾹 곱게 갈아 가루로 뿌려야 육수 전체에 깨 고유의 진한 고소함이 고루 섞여 맛이 훨씬 고급스러워집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무더운 날 얼음을 띄운 새콤한 묵사발을 찾는 분들.
- 냉장 보관해 단단해진 도토리묵을 부드럽게 되살리고 싶은 분들.
- 가볍고 고소한 야식이나 한 끼를 원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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