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광어회
신선한 활광어를 안전하게 손질하고 포를 떠서 얇게 썬 뒤 상큼한 초간장과 모미지오로시를 곁들이는 정통 일식 광어회
필요한 재료 3인분
레시피
조리 팁
- 내장을 분리할 때 쓸개가 터지면 생선 전체에 강한 쓴맛이 배어 회를 망치게 되므로 파손되지 않도록 극도로 주의해야 합니다.
- 포를 뜨거나 껍질을 벗길 때 칼에 과도하게 힘을 주면 뼈의 피가 살로 스며들거나 살에 구멍이 날 수 있으므로 힘을 빼고 부드럽게 칼날을 밀어주어야 합니다.
- 광어 지느러미살(엔가와)은 칼날이나 칼등으로 톡톡 가볍게 쳐주면 특유의 기름진 고소함이 활성화되어 간장 소스가 더 잘 배어듭니다.
- 무를 갈아서 고춧가루를 살짝 섞어 만든 붉은 무즙(모미지오로시)을 실파와 함께 초간장에 풀어서 찍어 먹으면 상큼함과 풍미가 배가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집에서 직접 활광어 손질과 포 뜨기(오로시)를 도전해 보고 싶은 분들.
- 일식 전문점 스타일의 얇게 썬 광어회와 특별한 소스 조합을 즐기고 싶은 분들.
- 낚시나 수산시장을 통해 가져온 통광어를 완벽하게 회로 정립하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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