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고구마순 김치
밀가루 풀 대신 찬밥을 함께 갈아 간편하게 만들고 소금 없이 데친 고구마순의 아삭함을 살린 여름 별미 김치
필요한 재료 8인분
레시피
조리 팁
- 고구마순을 데칠 때 소금을 넣으면 삼투압 현상으로 아삭아삭하고 수분 찬 조직이 흐물흐물하게 죽어 식감이 아주 나빠지므로 꼭 맹물에 데쳐야 합니다.
- 번거롭게 밀가루나 찹쌀가루를 꺼내 풀을 쑬 필요 없이 찬밥 2큰술을 믹서기에 다른 재료와 함께 넣고 갈아주면 풀국처럼 은근한 감칠맛과 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 고구마순은 버무린 뒤 시간이 지나면서 자체 수분이 상당히 많이 배어 나옵니다. 조리 후 싱거워질 것을 대비해 버무리기 직전 양념장 간은 약간 짭조름해야 나중에 익었을 때 간이 고르게 딱 맞아집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무더운 여름 입안을 맑고 상쾌하게 리프레시해 줄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김치를 맛보고 싶은 분들.
- 여름철 김치를 담그고 싶지만 번거로운 풀 쓰기 과정을 생략하고 밥통 속 밥을 활용해 쉽게 완성하고 싶은 분들.
- 고구마순 특유의 질긴 느낌 없이 부드럽고 수분감 넘치는 식감으로 깔끔하게 담그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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