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된장박이 무장아찌 무침
잘 숙성된 구수한 된장박이 무장아찌를 얇게 썰어 물기를 꼭 짜낸 뒤 감칠맛 나는 매콤 단짝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낸 오독오독 꼬들한 밑반찬
필요한 재료 4인분
레시피
조리 팁
- 무장아찌를 썰 때 뒤집어서 최대한 얇게 저미듯이 썰어야 꼬들거리는 탄력이 배가되고 양념도 고루 배어 맛있습니다.
- 장아찌의 숙성도에 따라 염도가 다르므로 찬물에 담가두는 동안 한두 개씩 직접 먹어보며 적당한 짠기를 잡아주는 것이 실패 없는 맛의 열쇠입니다.
- 물기를 설렁 짜면 양념이 고르게 묻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국물이 생겨 싱거워지므로 면보를 이용해 최대한 건조할 만큼 꽉 짜내야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 단맛을 낼 때 설탕보다는 조청이나 물엿을 활용해 무쳐내면 장아찌 겉면에 예쁜 윤기가 돌고 묵직한 달콤함이 장아찌의 짠맛을 조화롭게 잡아줍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장아찌 요리를 좋아하지만 매번 너무 짜서 알맞은 간을 맞추기 힘들었던 분들.
- 입맛 없는 봄여름 철에 얼큰 고소하면서 오독독 씹히는 간편 보양식 반찬을 찾는 분들.
- 시골 할머니 밥상이 떠오르는 추억의 전통 한식 무침 레시피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
이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니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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