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오이지냉국
새콤달콤한 냉국물에 시원하고 개운한 오이지와 아삭한 양파, 매콤한 청양고추를 더해 더위를 날려주는 여름철 초간단 냉국
필요한 재료 2인분
레시피
조리 팁
- 냉국용 오이지를 물기를 아주 단단하게 꽉 비틀어 짜면, 오이지 겉에 머금고 있던 청량하고 맛있는 오이지 특유의 채수가 국물로 우러나오지 않아 냉국의 전반적인 시원함이 덜해집니다.
- 여름철 얼음이 국물에 녹기 시작하면서 오이지냉국의 소금 간이 약해지거나 다소 밍밍해질 수 있어, 최종 간을 맞출 때 취향껏 식초나 고운 소금을 한 꼬집만 얹어 보완하면 아주 좋습니다.
- 더 짜릿한 청량감을 느끼고 싶을 땐 조리 30분 전에 냉국용 기본 육수를 냉동실에 살짝 보관하여 얼음 슬러시처럼 살짝 얼려 얹어주어도 좋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뙤약볕 속에서 땀을 유독 많이 흘려 새콤달콤 짭조름하게 전해지는 전해질 수분 충전이 필수인 분들.
- 더운 부엌 불 앞에 길게 서있기 힘들어 불 없이 단 5분 만에 깔끔한 국물 요리를 해치우고 싶은 분들.
- 화려한 조미 요리보다 맑고 정갈한 전통 식재료 본연의 개운한 국 맛을 지향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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