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고등어 무조림
천일염 밑간으로 고등어 살을 탱글하게 고정하고 비법 양파청 양념장으로 무 속까지 간이 쏙 배게 졸여낸 메인 요리
필요한 재료 4인분
레시피
조리 팁
- 조림용 생선은 간이 되어 유통되는 자반고등어보다 생고등어를 구매해 직접 소금 밑간을 해야 단단하고 담백한 본연의 맛이 살아납니다.
- 딱딱한 무를 고등어와 처음부터 조리면 속까지 익지 않고 겉만 타기 쉬우므로, 다시마 육수에 무를 먼저 깔끔하게 익힌 후 생선을 올려야 솜사탕처럼 부드러워집니다.
- 은은한 감칠맛과 단맛을 동시에 채워주는 비법 재료로 양파청을 사용하되, 없다면 일반 설탕이나 물엿 1스푼으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 마지막 단계에서 약불로 뚜껑을 닫고 은근히 조려주어야 채소의 향과 고등어의 맛이 무 속까지 쏙 배어들어 깊은 조화를 이룹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유명 전문점 부럽지 않은 깊고 뭉근한 맛의 밥도둑 고등어 조림을 깔끔하게 재현하고 싶은 분들.
-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깔끔하게 차단하고 달콤 짭조름한 조림 무의 진수를 맛보고 싶은 분들.
- 쌀쌀해진 날씨에 저녁 상을 화려하게 채워줄 매콤하고 따끈한 메인 요리를 고민 중인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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