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오만둥이 콩나물 두부조림
바다의 시원함이 우러나는 오만둥이를 양념장에 갈아 넣고 아삭아삭한 콩나물과 지진 두부를 칼칼하게 졸여낸 조림 요리
필요한 재료 3인분
레시피
조리 팁
- 두부를 초반에 가벼운 전 처리를 통해 겉면을 튀기듯 지져내어 보호해 주어야 가혹한 조림 과정 도중 힘없이 파괴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오만둥이를 잘게 분쇄하여 진액 형태로 양념장에 믹스해 주면 미더덕을 통으로 조리할 때보다 씹을 필요 없이 두부 자체에 진한 해물 액기스가 부드럽게 흡착됩니다.
- 콩나물이 끓어가며 자체 수분이 충분히 나오므로 추가 국물 물는 한 컵 미만(종이컵 반 컵 정도)으로 제한해 넣어야 알맞은 국물 농도를 유지합니다.
- 양파를 듬뿍 갈아 조리한 덕에 설탕을 미량만 투여하여도 천연 당분이 가미되어 끝맛이 쉽게 텁텁해지지 않고 단맛이 깊게 베여 듭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두부조림에 오만둥이와 콩나물을 더한 색다른 반찬을 만들고 싶은 분들.
- 자작한 해물 양념이 밴 두부와 아삭한 콩나물을 좋아하는 분들.
이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니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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