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가을 열무김치
소금에 절이는 과정 없이 부드러운 가을 열무를 통째로 씻어 홍고추, 사과, 찬밥을 갈아 만든 양념으로 살살 버무려 완성하는 시원한 겉절이식 열무김치
필요한 재료 15인분
레시피
조리 팁
- 가을 열무는 부드럽기 때문에 소금에 절이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무쳐야 특유의 아삭함과 시원한 맛이 가득 살아납니다.
- 고춧가루로만 버무리면 텁텁한 맛이 생기기 쉬우므로, 건고추를 불려 직접 갈아 사용해야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맑고 개운합니다.
- 열무를 팍팍 세게 문지르면 특유의 풀내가 나기 때문에 가볍게 들어 올리듯 살살 다뤄가며 양념을 묻혀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 따로 절이지 않았기 때문에 양념장 자체는 입맛에 살짝 짭조름하다고 느낄 정도로 간을 맞춰야 나중에 숨이 죽었을 때 간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가을철 부드러운 열무로 소금 절임 없이 세상 간단하게 김치를 담그고 싶은 분들.
- 고춧가루의 탁한 맛 대신 건고추를 직접 갈아내 깔끔하고 톡 쏘는 청량한 김치를 원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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