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떡갈비 덮밥

쯔유를 넣어 풍미를 살린 갓 지은 냄비밥 위에 다진 부추와 노릇하게 구운 수제 떡갈비를 올리고 단짠 특제 소스를 곁들인 별미 한그릇 덮밥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구워 둔 반찬용 떡갈비를 단순히 밥 위에 얹어 먹는 것보다 훨씬 이색적이고 요리다운 한 그릇 요리로 격상시키고 싶은 분들
  • 은은한 간장 풍미의 냄비밥, 아삭한 생부추, 단짠 소스와 수제 고기 육즙의 환상적인 조합을 선호하시는 분들

필요한 재료 🛒1인분

  • 깨끗이 씻은 쌀 1컵
  • 물 1컵
  • 쯔유 1숟가락
  • 다진 부추 넉넉히
  • 구운 수제 떡갈비 1~2개
  • 데리야끼 소스 적당량
  • 마요네즈 적당량
  • 빻은 참깨 약간

레시피 🍳

  1. 냄비에 깨끗하게 씻어둔 쌀 1컵, 동량의 물 1컵, 간을 더할 쯔유 1숟가락을 한데 넣고 가스레인지 중불에서 조리를 시작합니다.
  2. 물이 끓기 시작하기 전까지 전분기로 인해 쌀알이 냄비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숟가락으로 바닥을 부드럽게 몇 번 저어줍니다.
  3. 물이 본격적으로 바글바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아주 약한 불(미약불)로 최소화한 뒤, 냄비 뚜껑을 빈틈없이 덮고 7분간 가열합니다.
  4. 7분이 지나면 가스불을 완전히 끄고, 뚜껑을 덮은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7분간 추가로 뜸을 들여 감칠맛 나는 쯔유 냄비밥을 완성합니다.
  5. 밥을 짓는 동안 싱싱한 부추를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고명용으로 아주 잘게 송송 다져서 준비합니다.
  6. 지어진 따끈한 밥을 넓적한 덮밥 그릇에 평평하게 담고 그 윗면 전체에 다진 부추를 빈틈없이 초록색 양단처럼 깔아줍니다.
  7. 노릇하게 구워두었던 수제 떡갈비를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칼로 등분하여 부추 매트 위에 풍성하고 보기 좋게 올려줍니다.
  8. 마지막으로 데리야끼 소스와 마요네즈를 소스통을 이용해 지그재그 모양으로 예쁘게 끼얹어주고, 고소함을 극대화할 빻은 참깨를 넉넉히 뿌려냅니다.
  1. 쌀, 물, 쯔유를 냄비에 넣고 저어가며 끓이다가, 끓으면 뚜껑을 덮고 약불 7분, 불 끄고 7분간 뜸을 들여 밥을 짓습니다.
  2. 그릇에 따뜻한 쯔유밥을 담은 후 잘게 잘라둔 신선한 부추를 가득 깔아줍니다.
  3. 구운 떡갈비를 한입 크기로 잘라 밥 위에 얹고 데리야끼 소스, 마요네즈, 참깨를 뿌려 장식합니다.

조리 팁 💡

  • 냄비밥을 할 때 초반에 끓기 전까지 바닥을 저어주지 않으면 쌀의 전분 성분이 가라앉아 냄비 바닥이 까맣게 타버리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알싸한 대파나 부추를 아낌없이 듬뿍 썰어 깔아주어야 고기 토핑의 기름진 맛을 뒤에서 신선하게 잡아주어 물리지 않고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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