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정통 데미글라스 오므라이스

직접 볶아 풍미를 살린 브라운 루(Roux) 베이스의 클래식 데미글라스 소스와 촉촉한 계란 지단을 얹은 추억의 정통 오므라이스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추억의 경양식집에서 맛보던 클래식하고 깊은 맛의 오므라이스를 집에서 즐기고 싶으신 분들
  • 시판 케첩 소스에서 벗어나 정성 가득한 루(Roux) 베이스 소스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
  • 냉장고 속 자투리 야채들을 털어 근사하고 든든한 한 그릇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를 완성하고 싶으신 분들

필요한 재료 🛒2인분

  • 밥 2~3인분 분량
  • 대파
  • 당근
  • 베이컨
  • 양파
  • 케첩
  • 굴소스
  • 식용유
  • 계란 2개
  • 버터
  • 밀가루
  • 물 1컵
  • 우스터 소스(또는 돈가스 소스)
  • 진간장
  • 설탕
  • 파슬리 가루

레시피 🍳

  1. 대파는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길게 내어 촘촘하게 잘게 썰고 당근, 베이컨, 양파도 조화롭게 씹히도록 곱게 다져줍니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뒤 다진 대파, 당근, 베이컨, 양파를 가득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달달 볶아줍니다.
  3. 채소 숨이 죽으면 고슬고슬한 밥을 넣고 케첩과 감칠맛을 더할 굴소스를 뿌려 밥알마다 기름 코팅이 되도록 잘 볶아 그릇에 동그랗게 담아둡니다.
  4. 새 팬에 식용유를 딱 한 스푼만 가볍게 두른 뒤, 곱게 푼 계란 2개를 부어 바닥은 익고 윗면은 촉촉한 반숙 상태인 80%만 익혀 밥 위에 부드럽게 안착시킵니다.
  5. 달걀을 구워낸 팬에 버터와 밀가루를 동량으로 넣고 타지 않게 저어가며 부드러운 연한 갈색빛이 감돌 때까지 볶아 브라운 루(Roux)를 만듭니다.
  6. 완성된 루에 물 1컵을 조심스레 붓고 우스터 소스, 진간장, 케첩, 설탕을 차례로 넣어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약불에서 은은하게 저으며 끓여줍니다.
  7. 소스가 보글보글 끓어 묵직해지면 불을 끄고, 노란 계란 지단 비주얼을 해치지 않도록 그릇 가장자리의 빈 공간에 소스를 넉넉히 둘러 부어준 후 파슬리를 뿌립니다.
  1. 베이컨과 갖은 채소를 잘게 다져 볶다가 밥, 케첩, 굴소스를 넣어 고소한 볶음밥을 만듭니다.
  2. 팬에 계란 2개를 풀고 윗면이 촉촉한 반숙 형태(80% 수준)로 조리해 볶음밥 위에 살포시 얹어줍니다.
  3. 버터와 밀가루로 직접 만든 루에 양념 소스 재료를 더해 끓인 후 계란을 피해 주변에 부어 완성합니다.

조리 팁 💡

  • 계란 지단을 완전히 완숙으로 익히면 식감이 뻣뻣해지고 밥과 겉돌게 되므로, 반드시 불을 조절하여 위쪽 면에 윤기가 도는 반숙 상태로 조리해야 부드럽습니다.
  • 깊은 정통의 맛을 내주는 우스터 소스가 집에 구비되어 있지 않다면 시판용 돈가스 소스를 동량으로 사용하여 손쉽게 대체할 수 있습니다.
  • 걸쭉하게 완성된 데미글라스 소스는 밥과 지단 전체를 덮어버리는 것보다 그릇 가장자리에 둘러 플레이팅 해주어야 시각적으로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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