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아빠 대패삼겹살 부추전

물을 일절 넣지 않고 채소 자체의 수분과 달걀로만 반죽하여 대패삼겹살과 함께 극상의 바삭함으로 부쳐내는 부추전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구이 요리 후 애매하게 남은 상추, 파채, 부추를 한 번에 깔끔하고 맛있게 정리하고 싶으신 분
  • 눅눅한 전 대신 과자처럼 바삭바삭한 식감의 이색 전 요리를 부쳐보고 싶으신 분
  • 비 오는 날 막걸리나 맥주 한잔에 곁들일 든든하고 리치한 고기 안주를 찾으시는 분

필요한 재료 🛒2인분

  • 영양부추(또는 파채) 넉넉히
  • 대패삼겹살 적당량
  • 부침가루 6큰술
  • 달걀 3개
  • 간장 약간
  • 고춧가루 약간
  • 맛소금 약간
  • 식용유 넉넉히
  • 초고추장 약간

레시피 🍳

  1. 영양부추나 파채 등 남은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넓은 볼에 담습니다.
  2. 채소가 담긴 볼에 간장, 고춧가루, 맛소금을 한 꼬집씩 넣어 가볍게 밑간을 해줍니다.
  3. 밑간한 채소에 부침가루 6큰술과 달걀 3개를 깨뜨려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반죽에 물은 절대 넣지 않습니다.
  4. 대패삼겹살이 전 전체에 고루 섞여 바삭하게 익도록 칼이나 가위로 최대한 얇고 잘게 썰어 반죽에 넣고 버무립니다.
  5.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불을 올려 달군 뒤, 반죽을 올려 얇고 평평하게 펼쳐 줍니다.
  6. 앞뒤로 타지 않게 뒤집어 가며 겉면이 바삭하고 노릇노릇해지도록 구워낸 뒤, 새콤한 초고추장을 곁들여 상에 올립니다.
  1. 준비한 부추 등의 채소에 간장, 고춧가루, 소금으로 가볍게 양념을 더합니다.
  2. 물 없이 부침가루 6큰술, 달걀 3개, 잘게 썬 대패삼겹살을 한데 섞어 되직하게 반죽합니다.
  3.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반죽을 얇게 펴서 앞뒤로 바삭하게 구운 뒤 초고추장과 곁들입니다.

조리 팁 💡

  • 대패삼겹살을 통째로 넣으면 전을 부칠 때 속까지 골고루 익지 않고 분리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잘게 다지듯 썰어 넣어야 합니다.
  • 물을 섞지 않고 오직 달걀의 수분으로만 채소를 엉기게 하여 가열할 때 수분이 금방 날아가 훨씬 바삭한 전이 완성됩니다.
  • 일반 초간장 대신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기름진 삼겹살 전의 느끼함을 완벽하게 잡아주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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