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수정과
생강과 계피를 푹 끓여 은은한 향을 가득 낸 뒤 흑설탕으로 깊은 단맛을 더하고 곶감과 잣을 곁들이는 초간단 전통 음료
필요한 재료 10인분
레시피
조리 팁
- 생강과 계피는 나중에 국물만 걸러내어 사용하므로, 껍질을 완벽하게 깎아낼 필요 없이 겉면의 흙과 먼지만 깨끗이 세척하면 조리 과정이 훨씬 단축됩니다.
- 수정과 특유의 짙은 색감과 깊은 단맛의 풍미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백설탕이나 황설탕보다는 흑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해외 거주 등으로 흑설탕을 구하기 어렵다면 동남아의 야자설탕(팜슈가), 캐나다의 메이플 시럽, 혹은 꿀을 취향껏 섞어 당도를 맞춰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끓이자마자 뜨거운 상태로 냉장고에 바로 넣으면 냉장고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실온에서 미지근하게 식힌 후에 냉장고에 넣으셔야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집안 가득 은은한 계피 향을 채우며 명절 분위기를 내고 싶은 분들.
- 식혜보다 만드는 과정이 훨씬 간단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전통 음료를 직접 만들고 싶은 분들.
- 기름진 명절 음식이나 식사 후에 입안을 깔끔하고 시원하게 정돈해 줄 디저트를 찾는 분들.
이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니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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