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레시피간단 레시피필요한 재료 🛒2인분가래떡 4~5개소고기 100g대파 1대어묵 2~3장황태 머리 1개밴댕이(디포리) 6마리건표고버섯 슬라이스 4개뿌리다시마 1장고추장 2큰술비정제 설탕 2큰술청양 고춧가루 2큰술조청 2큰술진간장 1큰술후추 약간레시피 🍳냄비에 황태 머리, 밴댕이, 건표고버섯, 뿌리다시마를 넣고 푹 끓여 깊은 맛의 육수를 우려내고 건더기는 체로 걸러줍니다.가래떡은 양념이 잘 배고 먹기 편하도록 길게 반으로 가르고, 대파와 어묵도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달군 팬에 기름을 가볍게 두르고 손질한 소고기와 대파를 함께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달달 볶아줍니다.소고기가 노릇하게 익으면 진간장을 살짝 둘러 감칠맛을 내고, 고추장을 넣어 함께 볶아 텁텁한 맛을 날려줍니다.볶아진 재료 위로 우려둔 황태 육수 2국자를 자작하게 붓고 썰어놓은 가래떡을 함께 넣습니다.비정제 설탕 2큰술, 청양 고춧가루 2큰술, 구수한 단맛을 내는 조청 2큰술을 순서대로 넣어가며 양념의 깊이를 쌓아줍니다.준비한 어묵을 듬뿍 넣고 가래떡과 어묵 속까지 매콤달콤한 양념이 쏙 배어들도록 소스를 자작하게 졸여가며 끓입니다.국물이 걸쭉하게 줄어들고 떡이 말랑해지면 불을 끄고 취향에 따라 후추를 살짝 뿌려 완성합니다.황태, 밴댕이, 표고, 다시마를 끓여 깊고 진한 기본 육수를 만듭니다.가래떡은 길게 반으로 쪼개고 대파와 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둡니다.팬에 소고기와 대파를 볶다가 간장과 고추장을 넣어 향을 내며 함께 볶습니다.황태 육수와 가래떡을 넣은 뒤 설탕, 청양 고춧가루, 조청을 더해 졸여줍니다.어묵을 투하해 소스가 자작해질 때까지 조린 후 후추로 마무리합니다.조리 팁 💡시판 고추장은 소스에 그냥 풀지 않고 소고기, 대파와 함께 기름에 먼저 볶아주면 특유의 텁텁함과 주정 맛이 사라져 훨씬 달고 고소해집니다.두툼한 가래떡은 속까지 양념이 스며드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일반 설탕이나 물엿 대신 밀착력이 좋은 조청을 사용해야 양념이 겉면을 겉돌지 않고 윤기가 흐릅니다.어육 함량이 85% 이상인 고급 어묵을 사용해야 오래 끓여도 쉽게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고기 같은 식감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