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얼큰 샤부샤부

파기름에 볶아낸 수제 고추다데기에 깊은 사골곰탕 육수와 라면 스프의 감칠맛을 더해 전문점 전골 맛을 재현한 얼큰 샤부샤부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유명 칼국수 매장의 얼큰하고 묵직한 빨간 전골 국물을 집에서 그대로 맛보고 싶으신 분들
  • 사골곰탕과 라면 스프라는 초간단 치트키 조합으로 실패 없는 국물 요리를 완성하고 싶으신 분들
  • 상큼하고 알싸한 특제 유자 소스에 고기와 야채를 찍어 먹는 완벽한 주말 요리를 준비하시는 분들

필요한 재료 🛒2인분

  • 식용유 약간
  • 다진 대파 약간
  • 다진 마늘 약간
  • 고춧가루 적당량
  • 진간장 적당량(양념 및 소스용)
  • 시판 사골곰탕 육수 적당량
  • 매운 라면 스프 1큰술
  • 샤부샤부용 소고기 및 야채(배추, 청경채, 버섯 등) 적당량
  • 라면 사리 1개
  • 유자청 약간
  • 레몬즙 약간
  • 다진 청양고추 약간

레시피 🍳

  1.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다진 대파와 다진 마늘을 듬뿍 넣어 기름에 맛있는 향이 고르게 배도록 볶아줍니다.
  2. 대파가 노릇노릇해지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고춧가루와 진간장을 넣은 뒤 딱 10초간만 빠르게 더 볶아 특제 고추다데기를 만듭니다.
  3. 전골 냄비에 코인 육수를 끓여 만든 깔끔한 멸치 육수와 깊은 맛의 시판 사골곰탕 육수를 7:3의 황금 비율로 섞어 부어줍니다.
  4. 육수가 섞인 냄비에 감칠맛을 폭발시켜 줄 매운 라면 스프 1큰술과 방금 볶아낸 고추다데기를 사르르 풀어 샤부샤부 빨간 육수를 완성합니다.
  5. 냄비에 준비해 둔 샤부샤부용 소고기와 신선한 배추, 버섯 등의 채소를 푸짐하게 둘러 담고 끓여가며 익힙니다.
  6. 재료가 끓는 동안 작은 그릇에 물, 진간장, 달콤한 유자청, 레몬즙, 다진 마늘, 다진 청양고추를 골고루 섞어 알싸한 유자폰즈 소스를 제조합니다.
  7. 잘 익은 고기와 야채를 특제 소스에 듬뿍 찍어 즐긴 뒤, 국물이 자작하게 남았을 때 남겨둔 라면 사리를 넣어 얼큰하게 끓여 마무리합니다.
  1. 다진 대파와 마늘을 볶다가 고춧가루, 간장을 넣고 딱 10초간 더 볶아 전골용 고추다데기를 완성합니다.
  2. 멸치육수와 사골곰탕을 7:3 비율로 섞고 라면스프 1큰술과 고추다데기를 깔끔하게 풀어 육수를 끓입니다.
  3. 야채와 고기를 끓여 유자청과 레몬즙을 넣은 폰즈 소스에 찍어 먹고 남은 육수에 라면 사리를 끓여 즐깁니다.

조리 팁 💡

  • 파기름에 달달 볶아낸 고추다데기가 라면 스프 특유의 인스턴트 향을 깔끔하게 가려주어 전혀 라면 국물 같지 않고 깊은 전문점 전골 맛을 냅니다.
  • 사골곰탕 육수만 100% 사용하면 국물이 다소 텁텁해지므로, 멸치 육수나 맑은 채수를 70% 섞어주어야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밸런스가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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