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밥솥 우삼겹 된장짜글이밥

구수한 된장과 고소한 우삼겹, 풍성한 야채를 쌀과 함께 밥솥에 넣어 푹 끓여내 완성하는 걸쭉한 고깃집 스타일의 된장술밥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고깃집 식사 마지막에 먹던 뜨끈하고 걸쭉한 된장술밥 고유의 맛을 집에서 재현하고 싶은 분들
  • 여러 반찬을 따로 차릴 필요 없이 밥솥 하나로 단백질, 야채, 탄수화물을 맛있고 든든하게 원팬 조리하고 싶은 분들
  • 구수하고 칼칼하면서 부드럽게 넘어가, 든든한 식사 겸 훌륭한 반주용 소주 안주를 찾는 분들

필요한 재료 🛒2인분

  • 쌀 1.5컵
  • 표고버섯 1~2개
  • 감자 1/2개
  • 양파 1/2개
  • 두부 1/4모
  • 우삼겹 한 줌
  • 다진 청양고추 약간
  • 집된장 2큰술
  • 고추장 1/2큰술
  • 멸치액젓 1큰술
  • 멸치 육수 적당량
  • 다진 마늘 1큰술
  • 대파 1/4대
  • 애호박 1/4개

레시피 🍳

  1. 밥솥 내솥에 깨끗이 씻은 쌀을 먼저 깔고 그 위에 한입 크기로 깍둑썰기한 표고버섯, 감자, 양파, 두부를 골고루 채워 넣습니다.
  2. 손질된 채소 위에 핏물을 가볍게 제거한 우삼겹을 넉넉히 얹고, 매콤한 칼칼함을 더해줄 다진 청양고추도 곁들여 넣습니다.
  3. 깊은 맛을 내는 집된장, 고추장, 멸치액젓, 다진 마늘을 분량대로 넣고 재료들이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만 멸치 육수를 부어줍니다.
  4. 밥솥 뚜껑을 완벽히 닫고 일반 백미 취사 버튼을 눌러 조리를 시작합니다.
  5. 취사가 완료되면 밥솥을 열어 밥알과 우삼겹 고기기름, 채소 양념들이 골고루 섞이도록 주걱으로 한 번 부드럽게 섞어줍니다.
  6. 여기에 추가로 준비해 둔 따뜻한 멸치 육수를 조금 더 부어 원하는 자작한 농도로 조절하고, 송송 썬 대파와 애호박을 넣어줍니다.
  7. 밥솥 뚜껑을 다시 닫고 취사가 아닌 '보온' 상태를 유지하며 약 5분간 기다려 채소의 숨을 죽이고 맛을 뜸 들여줍니다.
  8. 밥알이 국물을 흠뻑 머금어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면 넓은 대접에 담아 뜨끈하게 완성합니다.
  1. 씻은 쌀 위에 표고버섯, 감자, 양파, 두부, 우삼겹, 다진 청양고추를 차례로 올려 채웁니다.
  2. 된장, 고추장, 액젓, 마늘 양념 및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준 뒤 일반 백미 취사를 작동시킵니다.
  3. 취사 완료 후 밥을 고루 섞고, 추가 육수와 대파, 애호박을 넣은 뒤 보온 상태로 5분간 뜸을 들여 밥알을 퍼뜨립니다.

조리 팁 💡

  • 짜글이용 된장밥은 구수한 풍미가 살아있는 시골풍 집된장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것이 맛의 밸런스를 깊게 잡아줍니다.
  • 취사 전에 육수를 너무 많이 부으면 끓어오르며 밥솥 압력 구멍 밖으로 국물이 넘칠 위험이 있으므로, 처음엔 무조건 자작하게 넣고 취사 후 보온 단계에서 추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멸치 육수가 따로 준비되지 않았다면 시판 사골 육수를 대신 베이스로 사용해도 국물이 한층 묵직하고 고소해져 우삼겹의 맛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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