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국물 없는 닭볶음탕

물 없이 채수와 걸쭉하고 진한 양념으로만 볶아내어 불맛과 감칠맛이 고기에 쏙 밴 국물 없는 닭볶음탕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국물이 흥건한 스타일 대신 양념이 꾸덕하고 진하게 밴 닭볶음탕을 원하시는 분
  • 토치를 활용해 집에서도 은은한 호프집 스타일의 깊은 불맛 요리를 하고 싶으신 분
  • 달콤 매콤 짭조름한 양념으로 술안주와 밥반찬을 동시에 해결하고 싶으신 분

필요한 재료 🛒3인분

  • 닭볶음탕용 닭 1마리
  • 감자 2개
  • 당근 1/2개
  • 식용유 약간
  • 양배추 적당량
  • 양파 1개
  • 떡볶이 떡 한 줌
  • 고춧가루 3큰술
  • 설탕 2큰술
  • 진간장 3큰술
  • 물엿 2큰술
  • 고추장 1큰술
  • 다진 마늘 2큰술
  • 맛술 2큰술
  • 케첩 1큰술
  • 굴소스 1큰술
  • 소고기 다시다 1/2작은술
  • 후추 약간
  • 대파 1대
  • 청양고추 2개
  • 홍고추 1개
  • 참깨 넉넉히

레시피 🍳

  1. 두꺼운 닭다리살 부위에 양념이 잘 배도록 미리 칼집을 넣어줍니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손질된 닭볶음탕용 닭, 한 입 크기로 썬 감자와 당근을 함께 넣고 구워줍니다.
  3. 조리 과정 중 토치를 사용하여 구워지는 닭과 채소 겉면을 살짝 그을려 은은한 불맛을 입힙니다.
  4. 닭이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먹기 좋게 썬 양배추, 양파, 그리고 떡볶이 떡을 팬에 추가합니다.
  5. 볼에 고춧가루, 설탕, 진간장, 물엿, 고추장, 다진 마늘(듬뿍), 맛술, 케첩, 굴소스, 소고기 다시다,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진한 양념장을 만듭니다.
  6. 만들어진 양념장을 팬에 모두 부어준 뒤 재료와 함께 계속해서 볶아줍니다. 야채에서 물이 나와 쉽게 타지 않습니다.
  7. 양념이 자작하게 졸아들면 어슷 썬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전체적으로 한 번씩 뒤집어가며 섞어줍니다.
  8. 양념이 꾸덕하게 고기에 착 달라붙으면 참깨를 넉넉하게 뿌려 마무리합니다.
  1.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칼집을 낸 닭, 감자, 당근을 구우며 토치로 불맛을 입힙니다.
  2. 양배추, 양파, 떡을 더하고 고춧가루, 고추장, 케첩, 굴소스 등을 섞은 비법 양념장을 붓습니다.
  3. 채수와 양념이 고기에 쏙 배도록 꾸덕하게 볶은 뒤 대파, 고추, 참깨를 넣어 완성합니다.

조리 팁 💡

  • 닭볶음탕을 만들 때 맛이 어딘가 부족하거나 애매하다고 느껴진다면 단맛(설탕)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취향에 맞게 조절해 줍니다.
  • 따로 물을 대량 부어 끓이지 않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서 닭과 단단한 채소(감자, 당근)의 겉면을 충분히 구워 익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양배추와 양파가 익으면서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처음에는 양념이 되직해 보여도 타지 않고 자작하게 변하니 걱정하지 않고 볶으셔도 됩니다.
뚝딱이형 국물 없는 닭볶음탕 | 모두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