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브리치즈구이 파스타

에어프라이어에 브리치즈와 방울토마토, 견과류, 마늘을 구워 바게트에 곁들인 후 삶은 면을 비벼 2가지 코스로 즐기는 이색 파스타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집에서 분위기 있게 와인 타임을 가질 때 곁들일 핑거푸드 겸 배를 채울 수 있는 세련된 유러피안 안주를 원하시는 분
  • 치즈 구이 에피타이저부터 오일 파스타 본 요리까지 설거지거리 없이 종이호일 한 장으로 코스 요리 분위기를 내고 싶으신 분
  • 구운 견과류의 극강의 고소함과 구운 토마토의 상큼한 과즙, 눅진한 치즈가 복합적으로 얽히는 미식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

필요한 재료 🛒2인분

  • 올리브 오일 넉넉히
  • 브리치즈 1덩이
  • 깐마늘 한 줌
  • 방울토마토 6~7알
  • 호두 약간
  • 피스타치오 약간
  • 크러시드 페퍼 약간
  • 메이플 시럽 약간
  • 소금 한 꼬집
  • 후추 약간
  • 바게트 빵 몇 조각
  • 삶은 파스타 면 1인분
  • 발사믹 글레이즈 약간

레시피 🍳

  1. 에어프라이어 바스켓 크기에 맞춘 종이호일을 깔고 그 위에 향긋한 올리브 오일을 사방으로 바닥이 흥건해질 정도로 넉넉히 뿌려 줍니다.
  2. 종이호일 정중앙 공간에 동그란 통 브리치즈를 그대로 배치하고, 치즈 주위 빈 공간에 흐르는 물에 씻은 깐마늘, 방울토마토, 호두, 피스타치오 분태를 넉넉하게 채웁니다.
  3. 치즈와 견과류 윗면 위로 깔끔한 매운맛을 줄 크러시드 페퍼를 흩뿌린 뒤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소스처럼 가득 끼얹어 코팅합니다.
  4. 전체 재료 위로 기본 밑간을 위해 소금 한 꼬집과 후추를 가볍게 털어 뿌려 준 뒤, 사이드 공간에 바삭하게 구워낼 바게트 빵 조각들을 안착시킵니다.
  5. 에어프라이어 온도를 160도로 셋팅한 후 10분간 돌려 치즈를 부드럽게 녹이고 토마토와 마늘을 노릇하게 마이야르시킵니다.
  6. 조리가 끝나면 에어프라이어에서 바게트 빵을 먼저 꺼내어 그 위에 부드럽게 크림처럼 녹아내린 브리치즈와 구운 토마토, 견과류를 얹어 먼저 핑거푸드로 즐깁니다.
  7. 빵을 즐긴 뒤, 종이호일 내부에 남아있는 풍부한 마늘-치즈 오일 국물에 미리 단단하게 삶아둔 파스타 면을 투하해 골고루 비벼준 후 발사믹 글레이즈를 둘러 마무리 접시를 만듭니다.
  1. 종이호일에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브리치즈, 통마늘, 방울토마토, 각종 견과류와 크러시드 페퍼를 조화롭게 담습니다.
  2. 메이플 시럽, 소금, 후추를 치즈 위에 뿌리고 바게트 빵 슬라이스를 얹어 160도 온도에서 10분 동안 구워냅니다.
  3. 구운 치즈와 토마토를 바게트에 얹어 먹은 다음, 바스켓 안의 남은 원팬 오일 소스에 삶은 파스타 면과 발사믹 소스를 비벼 먹습니다.

조리 팁 💡

  • 자칫 치즈와 오일 조합으로 인해 서양식 느끼함이 강해질 수 있으므로 한국인 입맛에 최적화되도록 알싸한 통마늘과 매콤한 크러시드 페퍼를 아끼지 말고 과감히 쳐주는 것이 맛의 밸런스를 잡는 킥입니다.
  • 파스타 면은 브리치즈 구이가 에어프라이어 안에서 10분 동안 구워지는 타이밍에 맞춰 가스불 위에서 동시에 삶아 건져두면 불지 않고 따뜻하게 바로 비벼낼 수 있습니다.
  • 고급스러운 메이플 시럽이 없다면 주방에 흔히 상비된 향이 강하지 않은 아카시아 꿀이나 올리고당으로 대체해도 달콤함은 충분히 구현됩니다.
뚝딱이형 브리치즈구이 파스타 | 모두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