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차돌박이 육전

얇고 고소한 차돌박이에 다시다 계란물을 입혀 빠르게 부쳐낸 육전과 새콤달콤하게 버무린 향긋한 참나물 무침의 조합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갑작스럽게 방문한 손님에게 20분 만에 근사하고 고급스러운 고기 안주를 대접하고 싶으신 분
  • 기름지고 고소한 고기전과 향긋하고 새콤달콤한 나물 무침의 완벽한 밸런스를 즐기고 싶으신 분
  • 명절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손쉽게 육전의 감칠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

필요한 재료 🛒2인분

  • 차돌박이 고기 약 200g
  • 설탕 약간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계란 3개
  • 소고기 다시다 약간
  • 부침가루 적당량
  • 식용유 넉넉히
  • 참나물 1줌
  • 식초 적당량
  • 매실청 적당량
  • 고춧가루 적당량
  • 고추장 약간
  • 올리고당 약간
  • 다진 마늘 약간
  • 멸치 액젓 약간

레시피 🍳

  1. 얇은 차돌박이를 펼쳐서 설탕, 소금, 후추를 가볍게 뿌려 밑간을 해 둡니다.
  2. 그릇에 계란을 깨서 넣고 소고기 다시다를 살짝 넣어 멍울이 없도록 잘 풀어 계란물을 만듭니다.
  3. 밑간한 차돌박이 앞뒤로 부침가루를 얇고 고르게 묻힌 뒤 감칠맛을 더한 계란물에 듬뿍 담가줍니다.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계란물을 입힌 차돌박이를 올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냅니다.
  5. 볼에 식초, 매실청, 고춧가루, 고추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 멸치 액젓을 한데 섞어 새콤달콤한 무침 양념장을 만듭니다.
  6.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참나물에 준비한 양념장을 부어 숨이 죽지 않도록 손끝으로 살살 버무려줍니다.
  7. 접시 가장자리에 잘 구워진 따뜻한 육전을 깔고, 중심에 싱싱한 참나물 무침을 수북하게 올려 완성합니다.
  1. 차돌박이에 기본 밑간을 하고, 소고기 다시다를 섞은 감칠맛 계란물을 준비합니다.
  2. 고기에 부침가루와 계란물을 차례로 입혀 팬에 노릇하고 얇게 구워냅니다.
  3. 식초, 매실청, 액젓 등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참나물을 가볍게 무친 뒤 전과 함께 플레이팅합니다.

조리 팁 💡

  • 계란물에 소고기 다시다를 소량 풀어주면 따로 초간장 소스를 찍어 먹지 않아도 육전 자체에 깊은 감칠맛이 고르게 배어 고급스러워집니다.
  • 차돌박이는 고기가 매우 얇으므로 강불에서 구우면 계란옷이 쉽게 탈 수 있으니 중약불에서 빠르게 앞뒤로 한 번씩만 뒤집어 굽는 것이 좋습니다.
  • 참나물 무침은 미리 무쳐두면 삼투압 때문에 숨이 죽고 물이 생기므로, 육전을 다 굽고 상에 내기 직전에 가볍게 버무려야 아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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