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레시피간단 레시피필요한 재료 🛒2인분밀떡 2~3인분사각어묵 3장양배추 적당량양파 1/2개대파 1대다진 마늘 1큰술짜장 분말 5큰술고추장 1.5큰술설탕 2큰술물 500ml통깨 약간레시피 🍳밀떡은 조리 전 물에 담가 말랑하게 불려두고 어묵, 양배추, 양파, 대파는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고 큼직하게 썰어둡니다.짜장 분말 4큰술에 물을 소량 가해 덩어리 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페이스트 형태로 개어놓습니다.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대파와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 향긋하고 깔끔한 파기름을 냅니다.파기름 향이 향긋하게 올라오면 썰어둔 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 채소 자체의 달콤한 맛을 끌어올립니다.볶아진 채소 위에 물에 개어둔 짜장 소스를 붓고, 중식 춘장을 볶아내듯 채소와 기름에 달달 볶아줍니다.팬 바닥에 소스가 살짝 늘어붙으며 불맛이 기분 좋게 입혀지면 준비해 둔 물 500ml를 붓고 조리합니다.국물이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불려둔 밀떡과 어묵을 한데 넣고, 고추장 1.5큰술과 설탕 2큰술을 추가하여 잘 풀어줍니다.밀떡에서 전분 성분이 나와 국물이 진득하고 걸쭉해질 때까지 은근하게 조려준 뒤, 마지막에 짜장 분말 1큰술을 더해 최종 간을 잡고 통깨를 고소하게 부셔 넣어 마무리합니다.떡을 불리고 채소와 어묵을 크게 썹니다. 짜장 가루는 물에 뭉치지 않게 개어둡니다.팬에 대파와 마늘을 볶아 파기름을 내고, 양배추와 양파를 노릇하게 볶아 단맛을 냅니다.갠 짜장 소스를 채소와 함께 달달 볶아 불맛을 준 뒤 물을 붓고 끓입니다.불린 떡, 어묵, 고추장, 설탕을 가해 소스가 진득하게 조려지면 통깨를 뿌려 완성합니다.조리 팁 💡짜장 분말을 팬에 그냥 부으면 조리 시 쉽게 뭉칠 수 있으므로, 조리 전에 물을 소량 가해 부드럽게 개어둔 뒤 사용하면 양념이 고루 배어듭니다.채소와 함께 짜장 소스를 기름에 춘장처럼 먼저 볶아내어 냄비에 살짝 눋게 만드는 과정이 중식당 짜장면 같은 깊은 불맛과 감칠맛을 내는 결정적 비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