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초간단 텐동

대파, 팽이버섯, 반숙 계란, 김 등 냉장고 속 단골 재료들을 아주 바삭하게 튀겨 특제 단짠 쯔유 소스를 곁들인 튀김덮밥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집에 값비싼 해산물이나 고기는 없지만 바삭바삭하고 단짠단짠한 일식 텐동이 너무 당기시는 분
  • 평범한 대파와 향이 적은 팽이버섯을 세상에서 가장 바삭하고 고소하게 요리해 먹고 싶으신 분
  • 눅진한 반숙 노른자와 감칠맛 폭발하는 단짠 생강 소스에 밥을 비벼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필요한 재료 🛒1인분

  • 밥 1공기
  • 송송 썬 대파 1/2대
  • 가닥가닥 찢은 팽이버섯 1/2봉지
  • 반숙 계란 1개
  • 도시락김 2~3장
  • 튀김가루 적당량
  • 얼음물 적당량
  • 식용유 넉넉히
  • 쯔유 적당량
  • 청주 약간
  • 미림 약간
  • 설탕 약간
  • 다진 생강 약간
  • 시치미 약간

레시피 🍳

  1. 위생비닐봉지에 대파, 팽이버섯, 반숙 계란과 튀김가루를 적당량 넣고 공기를 채워 흔들어서 날가루를 얇게 입혀줍니다.
  2. 볼에 튀김가루와 차가운 얼음물을 가볍게 섞어 글루텐 형성을 최소화한 바삭한 튀김 반죽물을 만듭니다.
  3. 날가루를 입힌 대파와 팽이버섯을 한 덩어리로 뭉쳐 반죽물에 담갔다가, 170~180도로 달군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4. 반숙 계란도 반죽물을 입혀 기름에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툭 터지는 온센타마고 스타일 튀김을 만듭니다.
  5. 도시락김은 한쪽 면에만 반죽물을 얇게 살짝 묻힌 뒤 기름에 넣어 순식간에 아주 바삭하게 튀겨 건져냅니다.
  6. 작은 냄비나 팬에 쯔유, 물 소량, 청주, 미림, 설탕, 다진 생강을 넣고 한소끔 바르르 끓여 감칠맛 나는 텐동 소스를 만듭니다.
  7. 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고 준비한 채소 튀김, 계란 튀김, 김 튀김을 소복하게 올린 뒤 소스와 시치미를 취향껏 뿌려 냅니다.
  1. 비닐봉지에 채소와 계란, 튀김가루를 넣어 흔든 뒤 얼음물로 만든 시원한 반죽물을 입힙니다.
  2. 대파, 팽이버섯, 계란, 도시락김을 달궈진 기름에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3. 쯔유, 미림, 설탕, 생강을 끓여 텐동 소스를 만든 뒤 밥과 튀김 위에 고루 끼얹어줍니다.

조리 팁 💡

  • 튀김 반죽을 섞을 때는 반드시 얼음물이나 아주 차가운 탄산수를 사용해야 기름과의 온도 차로 인해 일식당 특유의 파삭한 식감이 생깁니다.
  • 도시락김은 두께가 얇고 이미 조미가 되어 있어서 고온에 오래 두면 쉽게 타서 쓴맛이 나므로 반죽을 묻혀 앞뒤로 순식간에 튀겨내야 합니다.
  • 밥 위에 올린 반숙 계란 튀김을 숟가락으로 툭 깨뜨려 흘러나오는 고소한 노른자와 달콤 짭조름한 생강 쯔유 소스를 튀김과 함께 비벼 드시면 맛이 배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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