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초간단 족발덮밥

콜라와 쌍화탕을 활용해 단돈 만 원으로 전문점 못지않은 쫀득한 순살 족발을 만들고 달콤 짭조름한 소스를 곁들인 덮밥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집에서 단돈 만 원 안팎의 가성비로 전문점 스타일의 순살 족발을 푸짐하게 즐기고 싶은 분
  • 쌍화탕과 콜라를 활용한 기발하고 쉬운 야식 요리를 직접 따라 해보고 싶은 분

필요한 재료 🛒2인분

  • 콜라 적당량
  • 쌍화탕 1병
  • 진간장 적당량
  • 마늘 약간
  • 대파 약간
  • 된장 약간
  • 껍질 붙은 미박 앞다리살 적당량
  • 삶은 계란 취향껏
  • 청양고추 약간
  • 청경채 약간
  • 밥 2공기

레시피 🍳

  1. 냄비에 물을 붓고 콜라와 쌍화탕 1병을 섞어줍니다. (제로콜라는 윤기가 나지 않으므로 일반 콜라 사용)
  2. 진간장, 통마늘, 대파를 넣고 된장을 가볍게 풀어 기본 조림 소스를 만듭니다.
  3. 껍질이 붙어 있는 미박 앞다리살을 통째로 넣고 불을 올려 끓여줍니다.
  4. 물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비스듬하게 덮은 뒤, 약불로 줄여 45분간 푹 삶아줍니다.
  5. 45분이 지나면 소스에 삶은 계란과 반으로 자른 청양고추를 넣고 뚜껑을 비스듬히 닫아 15분간 더 졸이듯 끓여줍니다.
  6. 다 삶아진 고기는 건져내어 반드시 살짝 식혀줍니다. (식혀야 껍질이 탱글하고 쫀득해져서 잘 썰립니다)
  7. 고기가 식는 동안 청경채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건져 두고, 식은 고기는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8. 그릇에 밥을 담고 썬 고기, 데친 청경채, 소스에 조려진 삶은 계란을 예쁘게 올려줍니다.
  9. 냄비에 남은 족발 소스를 강불에서 진하게 졸여낸 뒤, 덮밥 위에 소스처럼 고르게 뿌려 마무리합니다.
  1. 물에 콜라, 쌍화탕, 간장, 된장, 채소를 풀고 미박 앞다리살을 넣어 끓입니다.
  2. 약불에서 45분간 삶은 뒤 삶은 계란과 청양고추를 넣어 15분 더 끓이고 고기를 건져 식힙니다.
  3. 밥 위에 식혀서 썬 고기와 데친 청경채, 계란을 얹고 남은 국물을 진하게 졸여 소스로 끼얹어 냅니다.

조리 팁 💡

  • 반드시 일반 콜라를 사용해야 졸였을 때 고기에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조림 질감이 살아납니다. 제로콜라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고기를 뜨거운 상태에서 썰면 살이 다 부서지므로, 실온에서 한 김 충분히 식힌 후 썰어야 족발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형태를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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