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돼지고기 목살 장조림

전기밥솥의 보온 기능을 활용해 목살을 24시간 동안 수비드하여 극강의 부드러운 식감을 낸 이색 돼지고기 장조림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이빨 없이 잇몸으로도 먹을 수 있을 만큼 극상의 부드러운 장조림을 원하는 분들
  • 기존의 퍽퍽하고 질긴 안심 장조림에 아쉬움이 있었던 분들
  • 따끈한 밥 위에 버터와 함께 올려 든든한 장조림 버터 덮밥을 즐기고 싶은 분들

필요한 재료 🛒4인분

  • 돼지고기 목살 덩어리
  • 양파 1/2개
  • 대파 1대
  • 꽈리고추 1줌
  • 표고버섯 약간
  • 진간장
  • 물엿
  • 설탕
  • 후추 약간
  • 소고기 다시다 약간
  • 다진 마늘 1큰술
  • 깐 메추리알 1봉

레시피 🍳

  1. 돼지고기 목살을 내열 지퍼백에 넣은 후, 물에 천천히 담가 내부 공기를 완전히 빼서 진공 상태로 만듭니다. (안전을 위해 지퍼백을 두 겹 겹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가정용 전기밥솥을 보온 모드로 설정하고 온도를 70도로 맞춘 뒤 물을 부어 따뜻하게 데워둡니다.
  3. 데워진 밥솥 물에 목살 지퍼백을 넣고, 고기가 위로 떠오르지 않도록 무거운 그릇으로 누른 뒤 24시간 동안 수비드합니다.
  4. 24시간 후 지퍼백에서 고기를 꺼냅니다. 이때 고기에서 나온 수분과 기름은 국물을 느끼하게 만들므로 전량 버립니다.
  5. 부드러워진 목살을 손이나 도구를 이용해 먹기 좋은 크기로 사정없이 으깨어 둡니다.
  6. 양파 반 개는 채 썰고 대파는 큼직하게 자릅니다. 꽈리고추는 꼭지를 딴 후 국물이 잘 배도록 포크로 구멍을 뚫어 손질합니다.
  7. 냄비에 물을 붓고 손질한 양파, 대파, 꽈리고추, 표고버섯, 으깬 목살, 깐 메추리알을 모두 넣은 뒤 진간장, 물엿, 설탕, 후추, 소고기 다시다, 다진 마늘로 양념합니다.
  8. 재료를 한데 모아 센불에서 딱 10분만 끓여 완성합니다. 오래 끓이면 고기가 국물에 너무 풀어지므로 시간을 엄수합니다.
  1. 목살을 지퍼백에 밀봉해 70도 보온 밥솥에서 24시간 동안 수비드한 뒤 꺼내 으깹니다.
  2. 양파, 대파, 표고버섯을 썰고 꽈리고추는 포크로 구멍을 뚫어 채소 준비를 합니다.
  3. 냄비에 물, 양념 재료, 메추리알과 모든 재료를 넣고 딱 10분간만 끓여 마무리합니다.

조리 팁 💡

  • 꽈리고추는 겉면이 방수 재질에 가깝기 때문에 포크로 구멍을 뚫어주어야 속까지 짭조름한 장조림 국물이 잘 배어듭니다.
  • 수비드 직후 지퍼백 내부에 고 고기 수분(육즙 및 기름)은 장조림에 섞이면 기름이 둥둥 떠서 느끼해지므로 과감하게 버려야 깔끔합니다.
  • 이미 수비드로 고기가 완벽하게 익은 상태이므로 최종 조리 시 10분 이상 끓이지 마세요. 메추리알은 불을 끈 후 냉장고에서 식어가는 동안 간이 충분히 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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