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멕시칸 사라다

소금에 절여 아삭함을 살린 양배추와 오이에 크래미, 계란을 더해 마요네즈로 고소하게 버무린 추억의 술안주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아삭아삭 씹히는 옛날 경양식집 스타일 레트로 샐러드를 그리워하는 분들
  • 아이들 영양 간식이나 아빠들의 부담 없는 맥주 안주를 고민하시는 분들
  • 모닝빵이나 크래커에 곁들일 담백하고 고소한 속재료를 찾는 분들

필요한 재료 🛒3인분

  • 양배추 채 적당량
  • 양파 채 약간
  • 오이 1개
  • 소금 약간
  • 계란 넉넉히
  • 맛소금 약간
  • 크래미 적당량
  • 슬라이스 햄 약간
  • 당근 채 약간
  • 마요네즈 듬뿍
  • 허니 머스타드 약간
  • 후추 약간

레시피 🍳

  1. 볼에 가늘게 채 썬 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오이는 가운데 씨 부분을 도려낸 뒤 얇게 썰어 함께 담습니다.
  2. 야채가 담긴 볼에 소금을 뿌려 골고루 버무린 후, 아삭함이 살아나도록 약 30분간 그대로 절여둡니다.
  3. 야채가 절여지는 동안 계란에 맛소금을 살짝 넣어 풀어준 뒤,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간 돌려 기름기 없는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듭니다.
  4. 30분이 지나 절여진 채소들은 베와 면포나 손을 이용해 물기를 최대한 강력하게 꽉 짜서 다른 볼에 옮겨 담습니다.
  5. 물기를 뺀 채소 볼에 잘게 찢은 크래미, 얇게 채 썬 슬라이스 햄과 당근, 그리고 식혀둔 스크램블드에그를 모두 넣어줍니다.
  6. 마요네즈를 듬뿍 짜 넣고 허니 머스타드와 후추를 곁들인 후 모든 재료가 으깨지지 않게 고루 버무려 완성합니다.
  1. 채 썬 양배추, 양파, 오이를 소금에 30분간 절여둔 후 손으로 물기를 꽉 짭니다.
  2. 계란에 맛소금을 섞어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간 돌려 수분감 있는 달걀 고명을 만듭니다.
  3. 절인 야채와 크래미, 햄, 당근, 계란을 한데 모아 마요네즈와 머스타드 소스에 버무립니다.

조리 팁 💡

  • 오이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가운데 씨 부분을 숟가락 등으로 긁어내고 사용해야 시간이 지나도 물이 흥건해지지 않습니다.
  • 야채의 물기를 짤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바짝 짜내야 아삭아삭 씹히는 매력적인 식감이 극대화됩니다.
  • 완성된 사라다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크래커 위에 얹어 카나페로 즐기거나, 따뜻하게 데운 모닝빵 사이에 넣어 사라다빵으로 먹으면 더욱 조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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