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껍질부분이 살짝 노릇해졌으면 설탕 3숟가락과 진간장 8숟가락, 춘장 1숟가락, 생강 슬라이스 2조각(생강 10g, 다진생강 사용시 1/2숟가락~1숟가락)을 넣고 닭에 잘 베여들 때까지 졸여준다. 춘장은 시중에서 사먹는 맛있고 감칠맛 있는 찜닭의 비결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마트나 슈퍼에서 적은 용량의 춘장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구매하여 넣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국물이 거의다 졸았으면 종이컵으로 물 1컵을 넣어준다.
미리 썰어둔 당근 1/5개, 감자 1개, 양파 1/2개를 모두 넣어주고 양념이 채소에 잘 베이도록 잘 섞어준다.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 2개를 썰어 넣는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원치 않는다면 청양고추를 1개로 줄여도 좋다. 하지만 간장베이스에 청양고추는 칼칼한 맛과 동시에 국물이 전반적으로 깔끔한 맛을 내는데 탁월하므로 어느정도 (최소 1/2개 이상)는 넣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미리 길쭉하게 썰어둔 대파를 넣어준다.
감자가 익으면 다진마늘 1숟가락과 물엿 1숟가락, 소고기 다시다 1/3~1/2숟가락, 순후추 조금을 넣어주고 잘 섞어준다. 소고기 다시다는 선택사항으로 국물 간을 먼저 본 후 싱겁거나 감칠맛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취향에 따라(최대 1/2숟가락) 넣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