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아빠 수박 소르베

유제품을 넣지 않고 오직 100% 수박즙에 설탕과 레몬즙을 더해 얼려 만든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깔끔한 과일 디저트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여름철 대량의 수박을 소진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원한 간식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
  •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거나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비건 과일 디저트를 원하시는 분들
  • 집에서 카페 감성의 고급스러운 과일 소르베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

필요한 재료 🛒3인분

  • 수박 과육 넉넉히
  • 레몬즙 약간
  • 설탕 적당량(취향에 따라 넉넉히)

레시피 🍳

  1. 수박은 껍질과 씨를 최대한 제거하고 빨간 과육만 모아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2. 갈아낸 수박 주스를 고운 채에 받쳐 걸러내어, 건더기가 없는 맑은 수박즙 상태로 만듭니다.
  3. 추출한 수박즙에 상큼한 산미를 줄 레몬즙과 달콤함을 더해줄 설탕을 넉넉하게 넣고 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줍니다.
  4. 완성된 수박 베이스를 냉동이 가능한 밀폐 용기나 아이스크림 전용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서 최소 24시간 동안 단단하게 얼려줍니다.
  5. 하루 뒤 꽁꽁 얼어붙은 수박 덩어리를 꺼내어 아이스크림 기계로 갈거나 포크를 이용해 긁어내며 공기를 주입합니다.
  6. 수박즙의 빨간 성분과 수분이 분리되어 가라앉지 않도록 부드러운 분홍빛이 돌 때까지 고르게 잘 섞어줍니다.
  7. 다시 냉동실에 넣고 2시간 정도 추가로 얼려 단단하면서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소르베 질감을 완성합니다.
  1. 수박 과육을 믹서기에 갈아 고운 채에 걸러 맑은 즙을 냅니다.
  2. 수박즙에 레몬즙과 설탕을 섞은 후 냉동실에서 하루 동안 얼려줍니다.
  3. 얼린 수박을 꺼내 곱게 갈거나 포크로 긁어내어 질감을 부드럽게 만든 뒤 살짝 더 얼려 완성합니다.

조리 팁 💡

  • 소르베(Sorbet)는 샤베트(Sherbet)와 달리 유제품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텃텃함 없이 과일 본연의 깔끔하고 청량한 맛을 냅니다.
  • 수박즙은 가만히 두면 수분과 과즙층이 쉽게 분리되므로, 얼리는 도중이나 꺼내서 갈아줄 때 위아래로 한 번씩 고루 섞어주어야 고운 분홍색이 유지됩니다.
  • 가정용 아이스크림 기계가 없다면 냉동실에 얼리는 동안 1~2시간 간격으로 꺼내어 포크로 싹싹 긁어주는 과정을 3~4번 반복하면 기계 없이도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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