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레시피간단 레시피필요한 재료 🛒3인분돼지고기 등심(잡채용 채 썬 것) 300g볶음 춘장 3큰술대파 2대당근 1/4개팽이버섯 1봉지고수 적당량두부피 10장간장 1작은술다진 마늘 15g설탕 15g전분가루 1큰술식용유 넉넉히레시피 🍳채 썬 돼지고기에 간장 약간과 다진 마늘을 넣어 밑간한 뒤 전분가루와 식용유 1큰술을 넣어 고르게 버무려 코팅하듯 재워둡니다.대파 흰 부분과 당근은 가늘게 채 썰어 가볍게 섞어두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뒤 가닥가닥 뜯어 준비합니다.팬에 식용유를 자작하게 고기가 잠길 정도로 붓고 온도가 너무 세지 않을 때 재워둔 고기를 넣어 약불에서 부드럽게 저어가며 70% 정도만 은근히 익혀 채반에 건져 기름을 뺍니다.새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다진 마늘과 파를 볶아 향을 낸 후 간장 한 무리를 팬 가장자리에 태우듯 둘러 줍니다.기름을 빼둔 고기와 분량의 팽이버섯을 1:1 비율로 넣고 고슬고슬하게 수분이 날아가며 바싹 익도록 볶아줍니다.새콤하면서 구수한 향이 나는 볶음 춘장을 넣고 고루 배도록 볶다가 설탕과 다진 마늘을 1:1 동량으로 조절해 넣어 맛의 풍미를 끝까지 올립니다.춘장 소스가 고기에 윤기 나게 졸아들면 불을 끄고 넓은 접시 정중앙에 고기 볶음을 수북하게 담아냅니다.고기 주변으로 채 썬 대파, 당근, 신선한 고수와 먹기 좋게 자른 두부피를 예쁘게 둘러 세팅하여 싸 먹을 수 있도록 완성합니다.돼지고기 채에 마늘, 전분, 기름을 버무려 두고 파와 당근을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기름에 고기를 낮춘 온도로 부드럽게 데치듯 익혀내고, 파·마늘 기름을 낸 팬에 버섯과 함께 바싹 볶습니다.볶음 춘장, 설탕, 마늘을 더해 조려내고 접시에 채소, 두부피와 함께 담아 싸 먹도록 세팅합니다.조리 팁 💡고기에 전분과 기름을 함께 버무린 후 넉넉한 기름에 낮춘 온도로 데치듯 조리하는 '화(滑)' 과정을 거치면 고기의 육즙이 보호되어 퍽퍽하지 않고 놀랍도록 부드러워집니다.춘장 소스 특유의 은은한 산미를 제어하고 중식의 깊은 감칠맛을 내기 위해 조리 마지막 단계에 설탕과 다진 마늘을 꼭 같은 비율로 넣어주는 것이 정지선 셰프의 핵심 포인트입니다.두부피가 없다면 부드러운 꽃빵을 곁들이거나 중국식 밀전병인 야빙을 구워 싸 먹어도 근사하게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