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옥 짜사이무침

고급 중식당의 단골 밑반찬을 새콤달콤하고 매콤하게 무쳐내는 초간단 레시피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중식당에서 먹던 아삭하고 개운한 짜사이 맛을 집에서 재현하고 싶으신 분
  • 기름진 고기 요리나 볶음밥에 곁들일 이색적인 정통 밑반찬을 원하시는 분

필요한 재료 🛒4인분

  • 짜사이 채 1팩
  • 대파 1대
  • 식초 1큰술
  • 설탕 1큰술
  • 참기름 1작은술
  • 고추기름 2큰술

레시피 🍳

  1. 시판 짜사이 채를 꺼내 찬물에 약 30분간 담가 과도한 소금기를 빼줍니다.
  2. 짠기가 적당히 빠진 짜사이를 건져내어 면포 등을 이용해 물기를 최대한 꽉 짜냅니다.
  3. 대파는 반으로 갈라 짜사이와 비슷한 길이로 가늘게 채 썰어 줍니다.
  4. 볼에 물기를 완전히 짠 짜사이를 담고 식초, 설탕, 참기름, 고추기름을 분량대로 넣습니다.
  5. 양념이 겉돌지 않고 윤기가 돌 때까지 조물조물 힘있게 버무려 줍니다.
  6. 채 썬 대파를 넣고 대파의 숨이 너무 죽지 않도록 가볍게 한 번 더 버무려 완성합니다.
  1. 짜사이 채를 물에 담가 짠기를 빼고 면포로 물기를 꽉 짜냅니다.
  2. 대파를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3. 짜사이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 뒤 대파를 섞어 마무리합니다.

조리 팁 💡

  • 짜사이의 염도가 제품마다 다르므로 물에 담근 후 직접 맛을 보고 약간 짭조름한 간이 남았을 때 건져냅니다.
  • 대파는 무치기 직전에 넣어야 숨이 죽지 않고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향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더 깔끔하고 순한 맛을 원한다면 채 썬 대파를 찬물에 살짝 헹궈 매운맛을 빼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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