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야매 육전

얇은 고기를 일일이 부치는 번거로움 없이 다진 소고기와 달걀, 채소를 통째로 버무려 5분 만에 얇게 구워내는 초간단 육전과 새콤한 참나물무침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명절이나 특별한 날 육전이 먹고 싶지만 고기를 하나씩 옷 입혀 굽는 과정이 번거로우셨던 분들
  • 냉장고에 남은 다진 소고기와 자투리 야채들을 한 번에 털어 훌륭한 고기 안주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
  • 새콤하고 향긋한 나물무침과 기름지고 고소한 소고기 전의 조화로운 밸런스를 즐기시는 분들

필요한 재료 🛒2인분

  • 다진 소고기 200g
  • 달걀 2개
  • 부침가루 2큰술
  • 맛소금 0.5작은술
  • 송송 썬 부추 한 줌
  • 설탕 1큰술
  • 다진 마늘 2큰술
  • 참나물 한 줌
  • 식초 1큰술
  • 매실청 1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고추장 1큰술
  • 멸치액젓 0.5큰술
  • 식용유 넉넉히

레시피 🍳

  1. 넓은 보울에 다진 소고기, 달걀 2개, 부침가루 2큰술, 맛소금, 송송 썬 부추,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잘 버무려 고기 반죽을 만듭니다.
  2.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둘러 뜨겁게 예열해 줍니다.
  3. 예열된 팬에 고기 반죽을 덩어리째 올린 뒤 뒤집개나 숟가락을 이용해 빈틈이 없도록 최대한 얇고 고르게 펼쳐서 구워줍니다.
  4. 바닥면이 단단하게 익어 고정되면 육전 위에 넓은 접시를 대고 팬을 뒤집은 뒤, 접시의 전을 다시 팬으로 밀어 넣는 방식으로 찢어짐 없이 깔끔하게 뒤집어 반대쪽도 익힙니다.
  5. 육전이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지는 동안 다른 볼에 깨끗이 씻어 한 입 크기로 자른 참나물을 담습니다.
  6. 참나물에 식초, 매실청, 올리고당, 고춧가루, 고추장, 다진 마늘 1큰술, 멸치액젓을 분량대로 넣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가볍게 살살 버무려 무침을 만듭니다.
  7. 잘 구워진 육전을 도마에 올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두르고, 그 위에 방금 무친 새콤달콤한 참나물 무침을 가득 올려 함께 곁들입니다.
  1. 다진 소고기에 달걀, 부침가루, 부추, 양념을 섞어 고기 반죽을 치대어 만듭니다.
  2.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반죽을 올리고 최대한 얇게 펼쳐 접시를 활용해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냅니다.
  3. 식초, 고추장, 액젓 등으로 새콤하게 무친 참나물을 잘라둔 육전 위에 얹어 함께 싸 먹습니다.

조리 팁 💡

  • 반죽을 팬에 올렸을 때 두껍게 뭉치면 속이 덜 익거나 뻑뻑해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부침개처럼 얇게 펴주는 것이 겉바속촉 식감의 핵심입니다.
  • 뒤집개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크고 얇은 전이므로 무리하게 뒤집지 말고 프라이팬 크기에 맞는 둥근 접시를 뚜껑처럼 덮어 뒤집는 요령을 적극 활용하세요.
  • 곁들임 채소는 참나물뿐만 아니라 새콤달콤한 초무침 양념과 어울리는 향긋한 부추, 미나리, 혹은 파채 등으로 자유롭게 대체 가능합니다.
  • 혹시라도 육전이 남는다면 얇게 채 썰어 시원한 잔치국수나 비빔국수 위에 고명으로 얹어 고소한 육전국수로 응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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