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콩나물 떡 해장라면

매운 라면 베이스에 데친 콩나물과 불린 떡, 매운 고춧가루를 더해 칼칼하고 시원한 풍미를 낸 추억의 전문점 스타일 해장라면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전날 과음으로 인해 속을 확실하고 화끈하게 풀어줄 얼큰한 해장 음식을 찾는 분
  • 추억의 매운 라면 전문점 특유의 맵싸하고 알싸한 토핑 조화를 그리워하는 분
  • 일반 라면에 최소한의 냉장고 재료를 조합해 분식집 분식을 능가하는 퀄리티를 구현하고 싶은 자취생

필요한 재료 🛒1인분

  • 매운 국물라면(틈새라면 등) 1봉지
  • 콩나물 한 줌(약 50g)
  • 떡국떡 한 줌(약 50g)
  • 매운 고춧가루 1큰술
  • 후추 약간
  • 계란 1개
  • 송송 썬 대파 약간
  • 다진 청양고추 약간
  • 김가루 약간
  • 물 500ml

레시피 🍳

  1. 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끓으면 깨끗이 씻은 콩나물을 넣어 딱 2분간 데쳐줍니다.
  2. 2분 뒤 콩나물만 따로 조리 기구로 건져내고, 콩나물 진액이 달인 시원한 물은 냄비에 그대로 둡니다.
  3. 끓는 콩나물 수에 라면 면발, 분말스프, 물에 불려둔 떡국떡, 매운 고춧가루 1큰술, 후추를 넉넉히 넣고 3분 동안 끓여줍니다.
  4. 3분이 지나면 면이 불지 않도록 떡국떡과 면발만 말끔하게 먼저 건져내어 완성 대접에 옮겨 담아놓습니다.
  5. 냄비에 남은 뜨거운 국물 위에 신선한 계란 1개를 톡 깨뜨려 넣고, 노른자가 터지거나 휘섞이지 않게 그대로 딱 1분간 더 끓여 반숙 수란 형태로 익힙니다.
  6. 면이 담긴 대접 위에 끓여진 계란과 뜨겁고 얼큰한 국물을 조심스럽게 부어줍니다.
  7. 그 위에 미리 따로 건져두었던 아삭한 데친 콩나물, 송송 썬 대파, 다진 청양고추, 그리고 고소한 김가루를 정갈하게 고명으로 올려 완성합니다.
  1. 끓는 물에 콩나물을 2분간 데쳐 아삭함을 살려 따로 건져둡니다.
  2. 그 물에 라면, 떡국떡, 고춧가루, 후추를 넣고 3분간 끓여 면과 떡을 먼저 그릇에 담습니다.
  3. 남은 국물에 계란을 깨 넣어 1분간 더 익힌 뒤 면에 붓고 데친 콩나물과 고명을 얹어냅니다.

조리 팁 💡

  • 콩나물을 라면과 처음부터 같이 넣고 푹 끓이면 아삭함이 완전히 사라지고 질겨지므로 꼭 먼저 데쳐 고명으로 올려야 깔끔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 계란을 넣은 뒤 숟가락으로 심하게 섞으면 국물 전체가 탁해지며 칼칼하고 시원한 특유의 매운맛이 중화되니 가만히 익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 매운맛 매니아라면 일반 고춧가루 대신 청양 고춧가루나 베트남 고춧가루를 사용하여 타격감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쿠팡에서 재료 사러가기(광고)

뚝딱이형 콩나물 떡 해장라면 | 모두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