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스팸 땡초밥

얇게 채 썰어 바삭하게 구운 스팸을 올린 밥 위에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조려낸 알싸한 청양고추와 노른자를 곁들인 중독성 강한 자취생 필수 덮밥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냉장고 속 굴러다니는 스팸 반 통으로 별다른 부재료 없이 10분 만에 중독성 넘치는 맵단짠 한 그릇 요리를 만들고 싶은 자취생
  • 짭조름하고 고소하게 구워낸 스팸 칩과 화끈하게 알싸한 청양고추 고명, 녹진한 달걀노른자의 환상적인 비빔 조합을 좋아하는 분

필요한 재료 🛒1인분

  • 스팸 1/2통
  • 청양고추 3-4개
  • 홍고추 1개(선택사항)
  • 진간장 1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계란 노른자 1개
  • 밥 1공기
  • 식용유 약간

레시피 🍳

  1. 스팸 반 통을 칼을 이용해 최대한 얇고 가늘게 채 썰어 줍니다.
  2. 식용유를 살짝 두른 프라이팬에 채 썬 스팸을 넣고 전체적으로 노릇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강불에서 볶듯이 구워줍니다.
  3. 오목한 비빔용 그릇에 따뜻한 밥 한 공기를 고르게 담아준 뒤, 방금 갓 구워낸 바삭한 스팸을 밥 위에 넉넉하고 넓게 깔아 얹어줍니다.
  4. 스팸을 구워내고 기름이 살짝 남은 팬에 그대로 송송 썬 청양고추(및 색감용 홍고추)를 넣고 진간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을 부어 중불에서 자작하게 볶아 고추 조림을 만듭니다.
  5. 구운 스팸 가장자리와 중앙에 볶아낸 맵단짠 청양고추 조림을 보기 좋게 올려줍니다.
  6. 고추 조림 가장 윗부분 가운데에 신선한 계란 노른자 1개를 터지지 않게 톡 올려 마무리합니다.
  1. 스팸을 가늘게 채 썰어 식용유를 두른 팬에 노릇하고 바삭하게 볶아 밥 위에 올립니다.
  2. 스팸을 구운 팬에 송송 썬 청양고추, 간장, 올리고당을 넣어 알싸하게 조려냅니다.
  3. 스팸 위에 청양고추 볶음과 계란 노른자를 얹어 부드럽게 완성합니다.

조리 팁 💡

  • 스팸을 두껍게 썰기보다 가늘게 채 썰어 볶아내야 기름이 쏙 빠지면서 훨씬 바삭한 과자 같은 식감이 살아나 밥과 조화롭게 섞입니다.
  •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청양고추 대신 향긋하고 은은하게 매운 꽈리고추나 아삭한 오이고추를 잘게 썰어 동일한 양념에 졸여내도 훌륭합니다.
  • 스팸 자체의 짭조름한 간이 밥에 배어들기 때문에 밥에는 따로 소금이나 참기름 간을 하지 않는 것이 밸런스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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