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레시피간단 레시피필요한 재료 🛒2인분감자 3~4개관찰레(또는 베이컨) 적당량춘장 넉넉히쌈장 1큰술팽이버섯 1봉지대파 1대양파 1개마늘 10알팜슈가(또는 설탕) 1큰술식용유 적당량쪽파 넉넉히소금 약간후추 약간올리브오일 적당량황비홍 고추부각 적당량레시피 🍳껍질을 벗긴 감자를 2~3mm 두께(약 100원 동전 두께)로 얇게 링 모양으로 슬라이스합니다.슬라이스한 감자를 찬물에 30초간 담가 전분기를 빼준 뒤, 물에 씻어내고 채에 받쳐 펼쳐둡니다.감자에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을 넣고 가볍게 버무린 후 종이 호일을 깐 트레이에 겹치지 않게 펼쳐 180~200도 오븐에서 20분간 노릇하게 구워냅니다.관찰레를 새끼손가락 한 마디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 팬에 넣고 중불에서 기름이 충분히 나오고 노릇해질 때까지 바짝 볶아줍니다.관찰레에서 추출된 기름에 춘장을 넣고 중불에서 약 3분간 타지 않게 저어가며 볶아줍니다.춘장을 볶던 팬에 쌈장 1큰술과 숭덩숭덩 썬 팽이버섯을 넣고 3분간 더 볶은 뒤, 채에 받쳐 만능 춘장 소스의 기름을 완전히 빼둡니다.양파와 대파는 숭덩숭덩 썰고, 마늘은 칼 옆면으로 으깬 뒤 굵직하게 다져 향신 채소를 준비합니다.춘장을 거르고 남은 오일(부족하면 식용유 추가)을 팬에 두르고 다진 마늘, 대파, 양파 순으로 넣으며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줍니다.채소의 숨이 죽고 부드러워지면 팜슈가 1큰술을 넣어 단맛을 입히고, 기름을 빼둔 춘장 소스를 넣어 함께 고루 볶아 짜장 소스를 완성합니다.오븐에서 잘 구워진 감자를 볼에 담고, 준비한 짜장 소스를 취향껏 부어 감자가 부서지지 않도록 스패출러로 살살 버무립니다.완성된 감자 범벅을 그릇에 옮겨 담은 후 부순 황비홍 고추부각과 송송 썬 쪽파를 고명으로 잔뜩 올려 마무리합니다.감자를 얇게 썰어 전분기를 빼고 180~200도 오븐에서 20분간 구워냅니다.팬에 관찰레를 볶아 기름을 내고 춘장, 쌈장, 팽이버섯을 함께 볶아 기름을 뺍니다.다진 마늘, 대파, 양파를 기름에 볶다가 팜슈가와 볶아둔 춘장을 섞어 짜장 소스를 만듭니다.구운 감자에 준비된 짜장 소스를 원하는 만큼 넣어 부드럽게 버무립니다.그릇에 담아 부순 고추부각과 쪽파를 고명으로 얹어 완성합니다.조리 팁 💡감자를 찬물에 확실히 헹궈 전분기를 빼주어야 오븐에서 구웠을 때 질척이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생깁니다.관찰레 대신 베이컨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관찰레 특유의 염장 허브 향과 진한 감칠맛 기름이 이 요리의 킥입니다.수제 짜장 소스는 양이 넉넉하므로 감자 범벅에 버무리고 남은 소스는 중화면이나 파스타 면을 삶아 짜장면으로 활용하면 아주 좋습니다.중식 주점에서 주로 쓰는 황비홍 고추부각을 부수어 올리면 화사한 붉은 비주얼과 매콤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완성도가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