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레시피간단 레시피필요한 재료 🛒2인분가지 1개알새우(새우살) 150g목이버섯 약간샐러리 약간홍피망 1/4개대파 1/2대다진 마늘 1큰술생강 약간고추기름 3큰술감자전분 1컵밀가루 2큰술달걀 1/4개물 6큰술청주 4큰술진간장 1큰술설탕 4큰술식초 2큰술두반장 1큰술후추 약간화조유 약간식용유 적당량레시피 🍳목이버섯, 샐러리, 홍피망, 대파는 소스용 부재료로 쓰이므로 아주 잘게 썰거나 다져 둡니다. (샐러리는 겉면의 질긴 섬유질을 칼로 살짝 벗긴 후 썹니다.)마늘과 생강도 소스 향을 돋우기 위해 곱게 다져서 준비합니다.가지는 약 1.5cm 두께로 썰되, 첫 번째 칼질에서는 약 80%만 넣어 주머니 형태를 만들고 두 번째 칼질에서 완전히 잘라내어 캐스터네츠 모양을 만듭니다.알새우는 칼등으로 으깬 뒤 곱게 다져주고, 후추와 청주를 아주 작은 양만 넣어 조물조물 밑간을 합니다.칼집을 넣어 벌어진 가지 주머니 사이에 준비한 다진 새우살을 단단하게 채워 넣습니다.볼에 감자전분과 밀가루를 섞고, 풀은 달걀물 약간과 찬물을 부어가며 바삭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튀김옷 반죽을 만듭니다.새우를 채운 가지에 튀김옷을 골고루 입힌 뒤, 달궈진 기름에 넣어 바삭하게 두 번 튀겨내어 기름을 빼고 접시에 담습니다.양념용 볼에 물 6큰술, 청주 4큰술, 진간장 1큰술, 설탕 4큰술, 식초 2큰술, 두반장 1큰술, 후추 약간을 한데 섞어 어향소스를 미리 만들어 둡니다.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파, 마늘, 생강을 먼저 볶아 향을 올린 후, 다진 목이버섯, 샐러리, 홍피망을 넣어 빠르게 함께 볶아줍니다.만들어 둔 어향소스를 팬에 붓고 끓이다가, 물전분을 조금씩 흘려 넣어가며 부드럽고 걸쭉하게 농도를 잡아줍니다.소스가 완성되면 불을 끄기 직전 취향에 따라 화조유를 살짝 둘러 알싸한 마라 향을 내고, 튀겨둔 가지새우 위에 소스를 듬뿍 끼얹어 냅니다.가지에 주머니 모양 칼집을 내고 다진 새우살을 듬뿍 채워 넣습니다.전분 및 밀가루로 만든 튀김옷을 입혀 가지새우를 바삭하게 튀겨냅니다.고추기름에 향신채와 채소를 볶다 두반장 소스를 넣고 끓여 전분으로 농도를 맞춘 후 튀김 위에 끼얹습니다.조리 팁 💡튀김옷을 만들 때 감자전분 베이스에 밀가루를 소량 섞어주면 가지의 수분을 잡아주어 훨씬 더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가지를 칼질할 때 끝까지 다 잘리지 않게 아래에 나무젓가락을 받치고 썰면 주머니 모양을 고르게 만들기 쉽습니다.화조유는 특유의 알싸한 향이 강하므로, 마라 맛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생략해도 정통 어향소스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