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레시피간단 레시피필요한 재료 🛒3인분얇게 썬 삼겹살 적당량당근 1/2개무 적당량곤약 적당량두부 1/2모우엉 적당량가다랑어포 육수(가쓰오부시 육수) 1L일본 된장 약 100g대파 약간참나물 약간레시피 🍳삼겹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썰고, 당근과 무는 한 입 크기로 나박하게 썰어 준비합니다.곤약은 칼로 써는 대신 숟가락으로 불규칙하게 떼어내어 양념이 단면에 잘 배도록 준비합니다.우엉은 표면을 가볍게 긁어낸 뒤 촘촘하게 칼집을 넣고 연필 깎듯이 얇게 쳐내어 준비합니다.팬이나 냄비에 준비한 무, 당근, 우엉, 곤약과 삼겹살을 한데 넣고 고기의 겉면이 익고 채소 향이 어우러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줍니다.볶은 재료를 냄비에 담고 감칠맛을 더해줄 가다랑어포 육수 1L를 부어 끓입니다.국물이 끓어오르며 고기에서 나오는 거품과 기름은 깔끔한 국물 맛을 위해 숟가락으로 꼼꼼하게 걷어냅니다.불을 줄이고 고운 채를 이용해 일본 된장을 국물에 뭉치지 않도록 살살 풀어넣어 줍니다.깍둑썰기한 두부를 넣고 한소끔 가볍게 더 끓여낸 뒤, 그릇에 담고 송송 썬 대파와 참나물을 고명으로 올려 완성합니다.당근, 무, 우엉, 곤약을 한 입 크기로 손질하고 삼겹살을 얇게 썹니다.냄비에 고기와 손질한 채소를 함께 볶은 뒤 가쓰오부시 육수를 부어 거품을 걷어가며 끓입니다.된장을 곱게 풀어 넣고 두부를 더해 한소끔 끓인 후 대파와 참나물을 올려 마무리합니다.조리 팁 💡곤약을 숟가락으로 뜯어내면 단면이 거칠어져 칼로 썰었을 때보다 국물과 된장의 간이 속까지 훨씬 잘 뱁니다.우엉을 넣어야 특유의 은은한 뿌리채소 향이 국물에 퍼지며 돼지고기의 잡내를 완벽하게 잡아줍니다.한국 된장과 달리 일본 된장은 오래 끓이면 고유의 향과 맛이 날아가므로 된장을 푼 뒤에는 오래 끓이지 않고 살짝만 끓여 불을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