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레시피간단 레시피필요한 재료 🛒2인분짜장라면 1봉지 (면, 건더기, 분말스프 전체)떡볶이떡 150~200g어묵 1~2장대파 1대대패삼겹살 먹을 만큼(약 120g)깻잎 3~5장물 3컵고추장 1큰술굴소스 1큰술설탕 1큰술레시피 🍳어묵은 먹기 좋은 사각형 크기로 썰고, 대파 1대는 반으로 가른 뒤 시원한 단맛이 나오도록 손가락 마디 크기로 큼직큼직하게 숭덩숭덩 썰어 둡니다. 깻잎은 향이 잘 퍼지도록 대충 손으로 지뜯어 준비합니다.넓찍한 볶음팬이나 냄비에 종이컵 기준 물 3컵을 넉넉히 부어줍니다.물에 고추장 1큰술을 고르게 풀어주고, 굴소스 1큰술과 단맛을 더해줄 설탕 1큰술을 넣어줍니다.가져온 짜장라면의 시큼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를 탈탈 털어 넣은 뒤, 숟가락으로 양념장 베이스를 고루 저어가며 완전히 풀어줍니다.국물이 가열되어 서서히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 둔 떡볶이떡과 썰어놓은 어묵, 짜장라면 면발, 그리고 큼직한 대파를 아낌없이 다 넣어줍니다.불 세기가 너무 세면 국물이 순식간에 다 쫄아버려 나중에 고기를 익힐 국물이 부족해지므로, 반드시 불을 은은한 약불로 조절하고 면과 떡을 천천히 조려가며 익혀줍니다.은은하게 끓이다가 라면 면발이 70% 정도 풀어지며 익었을 때쯤, 준비한 대패삼겹살 고기를 먹을 만큼 냄비 빈 공간에 넉넉히 투하합니다.대패삼겹살을 국물 속으로 깊숙이 밀어 넣고 굽지 않은 상태 그대로 촉촉하고 야들야들하게 샤브샤브 느낌으로 부드럽게 익혀 줍니다.고기 피기가 가시고 알맞게 익으면 전분기로 걸쭉해진 떡볶이 위로 느끼한 맛을 향긋하게 잡아줄 손으로 찢은 깻잎을 골고루 뿌려줍니다.불을 끄고 짜장라면에 내장되어 있던 조그만 사이즈의 야채 풍미유(조미유)를 남김없이 쭉 짜서 넣어 가볍게 섞어 완성합니다.넓은 팬에 물 3컵, 고추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설탕 1큰술, 짜장 분말스프를 풀어 국물을 만듭니다.국물이 끓으면 떡, 어묵, 라면 면, 큼직하게 썬 대파를 넣고 약불에서 은은하게 끓여 익힙니다.면이 어느 정도 익어 국물이 자작해지면 대패삼겹살을 샤브샤브처럼 넣어 익히고 깻잎과 유성 조미유를 뿌려 완성합니다.조리 팁 💡대파는 작게 다지지 말고 손가락 크기만큼 큼직하게 썰어 듬뿍 넣어주어야 국물 전체에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럽고 시원한 단맛이 깊게 우러나와 풍미가 한층 깊어집니다.화력이 너무 강하면 떡과 면이 냄비 바닥에 눌어붙고 국물이 금방 소멸되므로 약불 조절이 생명입니다. 혹시 국물이 너무 많이 졸아들었다면 물을 소량 보충해 농도를 늘려주시면 됩니다.대패삼겹살을 기름에 굽지 않고 떡볶이 국물에 डायरेक्ट 샤브샤브 스타일로 담가 익히면 고기가 빳빳해지지 않고 극도의 부드러운 식감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