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옥 마라 오이피클
오이를 절이는 번거로움 없이 칼로 두드려 깨뜨린 후 매콤한 고추기름과 얼얼한 마라 소스에 즉석에서 버무려 먹는 초간단 전채요리
필요한 재료 2인분
레시피
조리 팁
- 오이를 칼로 썬 단면보다 두드려 깨뜨린 거친 표면이 면적이 훨씬 넓어 단시간 내에 소스가 속까지 빠르게 배어듭니다.
- 미리 무쳐서 냉장 보관하면 오이 자체에서 수분이 과도하게 빠져나와 국물이 싱거워지고 아삭함이 덜해지므로 먹기 직전에 즉석에서 버무리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 마라 소스 고유의 얼얼한 산초 맛과 생마늘의 강한 향이 새콤달콤함과 만나 기름진 고기 요리 뒤에 반찬으로 곁들이기에 환상적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탕수육이나 꿔바로우 등 기름진 중화요리를 먹을 때 입안을 깔끔하게 정돈해 줄 개운한 곁들임 반찬이 필요하신 분들.
- 오이를 소금에 절이고 기다리는 긴 조리 과정 없이 5분 만에 즉석 피클을 뚝딱 만들고 싶은 분들.
- 매콤, 새콤, 달콤함에 마라 고유의 톡 쏘는 얼얼함까지 복합적인 미식의 재미를 간편하게 느끼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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