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오이고추 무침
아삭한 오이고추와 양파, 씨를 뺀 오이를 액젓으로 밑간한 뒤 새콤달콤한 특제 고추장 소스에 팍팍 무쳐내는 초간단 여름 반찬
필요한 재료 3인분
레시피
조리 팁
- 오이는 중심부 씨 주변에 수분이 고여있어 이 부분을 그냥 쓰면 무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채수가 한가득 흘러나와 양념이 완전히 맹탕이 되므로 반드시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내고 써야 끝까지 아삭합니다.
- 시간이 흐르면서 채소 자체에서 조금씩 물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기 때문에 무치는 직후 단계에서는 평소 본인의 입맛보다 간을 살짝 짭조름하게 세게 맞춰주어야 나중에 밥과 먹을 때 간이 딱 맞아떨어집니다.
- 초무침 특유의 톡 쏘는 상큼함을 살리기 위해 수분 함량이 적고 산도가 높은 3배 식초를 사용하며, 만약 일반 사과식초나 양조식초를 쓸 경우에는 양념 계량 시 양을 3배로 늘려 산도를 맞춰주면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잘 익은 김치가 없거나 물려 고기구이나 라면에 곁들일 기름기를 싹 잡아줄 시원하고 깔끔한 즉석 채소 찬을 원하시는 분.
- 여름철 더위로 지쳐 잃어버린 입맛을 새콤달콤 매콤한 채소 무침 양념으로 확 살려보고 싶으신 분.
- 따끈하게 갓 지은 흰쌀밥 위에 반숙 계란프라이 한 개 얹고 고소한 기름과 함께 슥슥 비벼 먹을 만능 비빔 찬을 찾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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