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형 두바이 초콜릿 모찌

바삭하게 볶아낸 고소한 카다이프와 수제 피스타치오 크림을 라이스페이퍼로 삼중으로 꽁꽁 감싸 안은 트렌디 쫀득 디저트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가장 핫한 두바이 초콜릿을 일반적인 바 형태가 아닌 쫄깃한 떡 스타일로 재현해보고 싶으신 분
  • 카다이프 특유의 아작아작 씹히는 재미와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고소한 견과류 풍미를 집에서 오감으로 즐기고 싶은 분
  • 라이스페이퍼의 무궁무진한 대안 변신을 디저트 영역까지 확대해 체험해보고 싶은 홈베이킹 입문자

필요한 재료 🛒2인분

  • 볶은 피스타치오 한 줌
  • 휘핑크림 약간
  • 설탕 약간
  • 초록색 식용색소 소량
  • 버터 약간
  • 카다이프 면(또는 얇은 소면류) 적당량
  • 다크 초콜릿 적당량
  • 우유 약간
  • 라이스페이퍼 3장
  • 옥수수전분 약간

레시피 🍳

  1. 고성능 믹서기에 잘 볶아진 피스타치오, 휘핑크림, 설탕, 그리고 선명한 색을 책임질 초록색 식용색소를 부어 곱게 갈아 질감이 꾸덕한 수제 피스타치오 크림을 완성합니다.
  2. 프라이팬에 고소한 버터를 올려 완전히 녹인 후 카다이프 면을 잘게 부수어 넣고 갈색빛이 돌며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바삭하게 볶습니다.
  3. 볼에 미리 만들어둔 꾸덕한 피스타치오 크림과 버터에 볶아 바삭함이 극대화된 카다이프 면을 붓고 알갱이가 뭉치도록 골고루 비벼 섞어줍니다.
  4. 완성된 초록색 카다이프 반죽을 손으로 동그랗게 뭉쳐 공 모양으로 구형을 잡은 뒤 냉장고에 넣어 형태가 유지되도록 단단하게 굳힙니다.
  5. 다크 초콜릿 조각에 부드러움을 더해줄 우유를 미량 섞은 후 전자레인지에 짧게 돌려 부드러운 액상 상태로 녹입니다.
  6. 냉장고에서 꺼낸 단단한 카다이프 볼 표면에 녹인 초콜릿 소스를 아낌없이 끼얹어 고르게 코팅한 뒤 다시 냉장고에 넣어 겉 초코면을 굳힙니다.
  7. 미지근하고 따뜻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가볍게 적셔 펼친 후, 중심에 초코 볼을 올려 야무지게 말아주는 과정을 총 3장 겹쳐 삼중 피를 만듭니다.
  8. 표면에 물기가 돌아 흐물거리거나 접시에 달라붙지 않도록 마무리 단계로 겉면에 하얀 옥수수전분을 얇게 고루 입혀 완성합니다.
  1. 피스타치오와 크림, 설탕, 색소를 믹서기에 갈고 버터에 노릇하게 볶은 카다이프 면을 한데 섞어 뭉칩니다.
  2. 동그랗게 모양을 잡은 볼을 냉장고에서 단단히 굳히고 우유와 함께 녹인 다크 초콜릿 소스를 입혀 한 번 더 굳힙니다.
  3. 따뜻한 물에 적신 라이스페이퍼 총 3장을 겹겹이 굴려 감싼 뒤 마른 옥수수전분을 표면에 가볍게 입힙니다.

조리 팁 💡

  • 피스타치오 원물만 갈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화사한 연두색 디저트 색감이 나지 않고 칙칙해질 수 있으므로 초록색 식용색소를 눈꼽만큼 추가하는 것이 비주얼 완성도를 확 올려줍니다.
  • 시중에서 진짜 수입 카다이프 생면을 구하기 어려울 때는 일반 소면이나 천사채를 바짝 말려 버터에 튀기듯 볶아 대체품으로 사용하여도 바삭한 식감을 충분히 모방할 수 있습니다.
  • 라이스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과하게 오래 담그면 점성이 너무 세져 모양을 잡을 때 쉽게 찢어지므로 스치듯 가볍게 스며들게만 적셔 사용하는 것이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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